창세기 1:24 - 읽기 쉬운 성경

²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땅은 생물을 그 종류에 따라 다 내어라. 집짐승과 길짐승과 들짐승을 그 종류에 따라 다 내어라.” 그러자 말씀하신 대로 되었다.

현대인의 성경

²⁴ 하나님이 “땅은 온갖 생물, 곧 가축과 땅에 기어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개역한글

²⁴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새번역

²⁴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집짐승과 기어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창세기 1:24 교차 참조

창세기 1: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어 또 하루가 지났다. 이것이 다섯째 날이었다.

창세기 2:19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지으셨던 들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를 사람에게 데려 오셨다. 그것은 사람이 그들을 어떻게 부르는지 보시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사람이 각각의 살아 있는 동물을 무엇이라 부르든 그것이 바로 그 동물의 이름이 되었다.

창세기 6:20

모든 종류의 새와 동물과 길짐승이 두 마리씩 네게로 와서 너와 함께 살아남을 것이다.

창세기 7:14

그들은 온갖 종류의 들짐승과, 온갖 종류의 집짐승과, 온갖 종류의 길짐승과, 온갖 종류의 새와, 날개 달린 모든 것을 데리고 배에 들어갔다.

창세기 8:19

모든 짐승과 길짐승과 새와 땅 위에 사는 모든 것이 종류대로 배에서 나왔다.

욥기 39:1

너는 산양이 새끼 낳을 때를 아느냐? 암사슴이 새끼를 낳을 때 옆에서 지켜본 일이 있느냐?

욥기 39:19

네가 말에게 힘을 주었느냐? 네가 그 목덜미에 휘날리는 갈기를 입혀주었느냐?

욥기 39:5

누가 들나귀를 자유롭게 풀어주었느냐? 누가 그것의 줄을 풀어주었느냐?

욥기 39:9

들소가 너를 섬기는 종이 되려 하겠느냐? 그것이 네 외양간에서 밤을 지내려 하겠느냐?

욥기 40:15

베헤못을 보라. 내가 너를 만들 때 저 베헤못도 함께 만들었다. 소처럼 풀을 뜯어먹고 사는 짐승이지만

시편 104:18

높은 산들은 들염소들이 사는 곳이며 바위틈은 들토끼들의 피난처입니다.

시편 104:23

사람들은 일을 하러 나와서 저녁이 될 때까지 힘써 일합니다.

시편 148:10

들짐승들과 집짐승들아 파충류들과 날짐승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