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하나님께서 이 빛들을 하늘에 두어 땅을 비추고
17 이렇게 하나님은 그 광체들을 하늘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7 하나님이 빛나는 것들을 하늘 창공에 두시고 땅을 비추게 하시고,
당신께서 손수 지으신 저 하늘과 당신의 손가락이 빚어낸 저 작품들 곧 당신께서 달아놓으신 달과 별들을 생각해 봅니다.
오, 주님 우리 주님 당신의 이름이 온 땅에서 어찌 그리 위엄이 넘치는지요! 당신의 영광이 저 하늘보다 높습니다.
네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아침에게 명령하여 동이 트게 한 적이 있으며 새벽에게 제 자리를 일러준 적이 있느냐?
주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너를 이방 사람의 빛으로 삼았다. 그것은, 네가 땅 끝까지 구원의 빛을 비추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구름 속에 무지개를 두었으니 그것이 나와 땅이 맺은 계약의 표가 될 것이다.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낮과 맺은 나의 약속과 밤과 맺은 나의 약속을 깨뜨려서, 정해진 시간에 낮과 밤이 오지 않게 할 수 있겠느냐?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만일 낮과 밤과 약속을 맺지 않았다면 그리고 하늘과 땅을 움직이는 법칙들을 정하지 않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