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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9:15 - 읽기 쉬운 성경

15 그때 그 성읍 안에 가난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이 살고 있어서 그는 지혜로 그 성읍을 구하였다. 그러나 그 후에 그를 기억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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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이때 그 성 안에 가난하지만 아주 지혜로운 사람이 하나 있었다. 그가 지혜로 그 성을 구했으나 그 후에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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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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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그 때에 그 성 안에는 한 남자가 살고 있었는데, 그는 가난하기는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이므로, 그의 지혜로 그 성을 구하였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그 가난한 사람을 오래 기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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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9:15
8 교차 참조  

그러나 술잔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는 요셉을 기억하지 않았다. 그는 요셉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그런 다음 여인이 사람들에게 가서 지혜로운 말로 그들을 설득하자 그들이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잘라서 요압에게 던져 주었다. 요압이 나팔을 부니 그의 부하들이 그 성을 떠나서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요압도 예루살렘에 있는 왕에게 돌아갔다.


지혜가 있어야 용사들이 지키는 성을 공격하여 그들이 의지하는 요새를 무너뜨릴 수 있다.


지혜로운 사람이나 어리석은 사람이나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아 있지 못하기는 마찬가지가 아닌가? 어리석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지혜로운 사람도 죽어야 하지 않는가?”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다른 사람의 말을 받아들일 줄 모르는 왕은 어리석다. 그보다는 가난하지만 지혜로운 젊은이가 더 지혜롭다.


성읍을 다스리는 열 명의 통치자보다 지혜로운 한 사람이 더 강하다.


나는 또 악한 사람들이 영광스럽게 무덤에 묻히는 것을 보았다. 성전을 자주 드나들며 악을 저지르면서도, 그 성읍에서 칭찬을 듣던 바로 그 사람들이 아닌가. 그러니 이것 또한 헛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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