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전도서 9:1 - 읽기 쉬운 성경

1 나는 이 모든 것을 깊이 생각해 보았다. 그러면서 의로운 사람이나 지혜로운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지만,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누구는 사랑하시고 누구는 미워하실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 나는 신중하게 모든 일을 살펴보고 의로운 사람이나 지혜로운 사람이나 그 들이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사람은 자기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이 사랑인지 미움인지 알지 못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펴 본즉 의인과 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미래임이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 나는 이 모든 것을 마음 속으로 깊이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서 내가 깨달은 것은, 의로운 사람들과 지혜로운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하나님이 조종하신다는 것, 그들의 사랑과 미움까지도 하나님이 조종하신다는 것이다. 사람은 아무도 자기 앞에 놓여 있는 일을 알지 못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전도서 9:1
31 교차 참조  

살아있는 모든 생물의 생명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고 사람의 목숨 또한 그분의 능력 안에 있지 않는가?


이런 일들은 자네들도 이미 본 일이니 내가 새삼스레 말할 필요도 없는 일이네. 그런데도 어찌하여 자네들은 이리도 쓸데없는 말들을 하고 있는가?


내가 자네라면 나는 하나님을 찾고 그분께 나의 괴로운 일들을 아뢰겠네.


그러나 오, 하나님. 당신께서는 가엾은 이들이 당하는 어려움과 그들이 겪는 슬픔을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당신 손으로 그 일을 처리하려 하십니다. 힘없는 사람들이 당신께 자신을 맡깁니다. 당신은 아비 없는 고아들을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내 생명은 언제나 위험에 처해 있지만 내가 당신의 가르침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내 목숨을 당신의 손에 맡깁니다. 오, 주님 신실하신 하나님이시여 나를 구해 주소서.


그것은 내가 악인들이 잘 되는 것을 보고 교만한 자들을 부러워하였기 때문이다.


네가 하는 일들을 주께 맡기면 네 계획들이 잘 이루어질 것이다.


또 무엇이 슬기로운 것인지, 무엇이 어리석은 것인지를 알려고 애를 썼지만, 그것 또한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았다.


그런데도 어리석은 사람은 말이 많다. 아무도 앞일을 모르는데 누가 누구에게 앞일을 말할 수 있겠는가?


나는 덧없는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 두 가지 일을 다 보았다. 의롭게 살다가 망하는 의인도 있고 악하게 살면서 오래오래 사는 악인도 보았다.


나는 마음을 쏟아 지혜가 무엇이고 사물의 이치가 어떤 것인지 알려고 조사하고 연구해 보았다. 그리고 악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바보짓인지 어리석은 것이 얼마나 미친 짓인지 알아보려 하였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가운데 헛된 일이 또 하나 있다. 악한 사람이 받아야 할 벌을 의로운 사람이 받고, 의로운 사람이 받아야 할 상을 악한 사람이 받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 또한 헛되다고 말하는 것이다.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얻고, 이 세상 사람들이 밤낮으로 잠을 설치며 수고하는 까닭을 알아보려고 하였지만,


아무도 앞일을 모르는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말하여 줄 수 있겠는가?


그들의 사랑도 미움도 질투도 이미 오래 전에 사라져 버려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에도 더 이상 끼어들 여지가 없다.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시는 분이 주님이시니 우리가 이루어낸 모든 일들은 모두 주께서 이루어주신 일들입니다.


그들은 또한 모든 남자와 여자와 어린아이와,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에게 맡겼던 왕의 공주들과 예언자 예레미야와 네리야의 아들 바룩까지 데리고 갔다.


오,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시는 분이시여 이스라엘의 거룩한 백성이 당신의 손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당신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고 당신의 명령에 귀를 기울입니다.


또 그 때문에 지금과 같은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나는 그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나는 내가 믿고 의지하는 그분을 알고, 또 내가 그분께 맡긴 것을 그날이 올 때까지 지켜 주실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을 보시고 당신의 능력으로 여러분을 보호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구원을 받을 때까지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그 구원은 마지막 때에 나타나기로 되어 있습니다.


주께서 거룩한 백성의 발걸음은 지켜주시나 악한 자들은 어둠 속에서 망하게 하실 것이다. 사람이 자기 힘으로 승리를 거두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