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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7:23 - 읽기 쉬운 성경

23 나는 지혜로 이 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이렇게 말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리라 결심하지만 그것은 어림없는 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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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3 내가 지혜로 이 모든 것을 시험하며 지혜로운 자가 되겠다고 결심하였으나 그것은 나를 멀리 떠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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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내가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하며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지혜자가 되리라 하였으나 지혜가 나를 멀리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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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3 나는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해 보았다. 내가 “지혜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결심해 보았지만, 지혜가 나를 멀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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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7:23
9 교차 참조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혜롭다고 주장하지만 실은 어리석습니다.


지혜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학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시대의 철학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다 어리석은 것으로 만들지 않으셨습니까?


너희가 그 열매를 먹으면 너희의 눈이 열리게 된단다. 그러면 선과 악을 구별하는 힘이 생겨 하나님처럼 되거든. 하나님께서는 그걸 아시기 때문에 너희에게 먹지 말라고 하신 거야.”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에 맞게 아름답게 만드셨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속에 과거와 미래에 대한 감각을 심어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 수 없다.


너도 여러 번 다른 사람을 헐뜯어 말한 적이 있다는 것을 네 스스로 잘 알고 있지 않느냐?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을 알려고 아무리 애써 보아도 그 의미를 알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혜로운 사람이 자기는 안다고 주장할지 모르지만 그것을 정말로 깨닫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또 무엇이 슬기로운 것인지, 무엇이 어리석은 것인지를 알려고 애를 썼지만, 그것 또한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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