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너도 여러 번 다른 사람을 헐뜯어 말한 적이 있다는 것을 네 스스로 잘 알고 있지 않느냐?
22 너도 다른 사람을 여러 번 저주한 것을 네 자신이 알고 있다.
22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한 것을 네 마음이 아느니라
22 너 또한 남을 욕한 일이 많다는 것을 너 스스로 잘 알고 있다.
우리는 같은 혀로 주님이신 아버지를 찬양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모습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기도 합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한 짓과 도둑질과 거짓말과 헐뜯고 모욕하는 것들이다.
왕은 계속하여 시므이에게 말하였다. “너는 네 자신이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 저지른 악한 일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제 주께서 너의 잘못을 갚아 주실 것이다.
남들이 하는 말 하나하나에 마음을 쓰지 말아라. 네 종이 너를 욕하는 것까지 듣게 될지도 모른다.
나는 지혜로 이 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이렇게 말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리라 결심하지만 그것은 어림없는 일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