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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6:2 - 읽기 쉬운 성경

2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부귀영화를 주셔서 그 마음에 바라는 것은 하나도 부족한 것이 없게 하셨으나, 그 사람은 마음껏 누려보지도 못하게 하시고, 대신 엉뚱한 사람이 그것들을 누리게 하신다. 이것 또한 헛된 일이며 비참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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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는 부귀와 영화를 주어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부족하지 않게 하셨으나 하나님이 그에게 그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도록 하지 않으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그것을 누리게 되니 이것도 헛된 것이며 비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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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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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는 부와 재산과 명예를 원하는 대로 다 주시면서도, 그것들을 그 사람이 즐기지 못하게 하시고, 엉뚱한 사람이 즐기게 하시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요, 통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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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6:2
24 교차 참조  

또한 네가 구하지 않은 많은 재산과 명예도 주어서, 네가 살아 있는 동안 이 세상의 왕들 가운데 너와 같은 왕이 없게 할 것이다.


주께서 온 이스라엘 앞에서 솔로몬을 크게 높여 주시고, 이전의 이스라엘의 어느 왕도 누리지 못한 영화를 그에게 주셨다.


다윗은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수명이 다하여 죽고 그의 아들 솔로몬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마음으로 바라는 바가 이러하구나! 너는 부나 번영이나 명예나 원수들의 목숨이나 오래 사는 것을 구하지 않았다. 다만 내가 너를 왕으로 삼아 다스리게 한 나의 백성을 잘 다스리기 위해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달라고 하였다.


오, 주님 주의 손으로 나를 구해 주소서. 그들이 받을 몫이 이 세상에만 있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소서. 당신께서는 겨우 아끼시는 사람들의 배고픔이나 달래주시는데 그들의 자녀들의 살림은 넉넉하고도 남아 자기 자손들을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기까지 합니다.


사람은 움직이는 환영에 지나지 않으며 이리저리 허둥대나 모두가 허사. 누구 차지가 될지도 모르면서 재산을 모은다.


그들의 무딘 마음에서는 악이 나오고 그들의 악한 생각에는 끝이 없다.


나는 또 사람들이 온갖 노력을 다해 무엇을 이루려는 것이 서로의 질투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았다. 이것 또한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외톨이로 혼자 사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에게는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었다. 그는 쉬지 않고 일만 할 뿐 모아 놓은 재산을 보고도 만족할 줄 몰랐다. 그러면서 “내가 누구를 위해 즐기지도 못하면서 이 고생을 하며 사는가?” 하고 말하니 이것 또한 헛되고 불쌍한 일이다.


나는 세상에서 한 가지 기막히게 억울한 일을 보았다. 재산을 모아 놓았는데 그 재산 때문에 해를 당하거나,


이 또한 비참한 일이다. 사람은 왔던 그대로 돌아가니, 그의 수고가 모두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아, 그에게 득 될 것이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내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짧은 인생 동안, 이 세상에서 수고하여 얻은 것으로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이 누릴 몫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부와 재산을 주셔서 그것을 누리게 하시고, 그의 몫을 받아들이고 즐겁게 일하게 하시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어째서 너희는 양식을 얻지도 못하면서 돈을 내고 애써 번 돈을 배부르지도 않을 것에 써버리느냐? 내 말을 잘 들어라. 그러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고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 먹으리라.


유산으로 받은 땅은 낯선 이들에게 넘어가고 우리의 집은 이방인에게 넘어갔습니다.


임금님,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임금님의 아버지 느부갓네살 왕을 아주 높고 강력한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에게 영광과 위엄을 주셨습니다.


다른 나라들이 에브라임의 힘을 빨아 먹어버리는데도 에브라임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에브라임이 늙어 머리에 서리가 희끗희끗한데도 에브라임은 그것도 알지 못하는구나.


너희가 수고하여 너희의 땅에서 일구어낸 곡식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어 버리고, 너희는 평생 가혹한 억눌림 밖에는 얻는 것이 없을 것이다.


너희에게 몸 붙여 살던 외국 사람들은 너희를 누르고 점점 위로 올라가겠으나, 너희는 점점 아래로 떨어질 것이다.


그곳에 가 보면 땅이 아주 넓고 탁 트여 있는 것과 모든 것이 넉넉한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곳 사람들은 누가 쳐들어오리라고는 전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그 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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