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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6:11 - 읽기 쉬운 성경

11 말을 많이 할수록 점점 쓸데없는 말이 되고 만다. 그러니 말이 사람에게 무슨 소용이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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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얻는 것이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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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일이 있나니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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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말이 많으면 빈 말이 많아진다. 많은 말이 사람에게 무슨 도움을 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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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6:11
13 교차 참조  

그러나 그가 아무리 많은 백성들을 다스렸다 해도, 다음 세대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지 않으니 이것 또한 헛되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일은 하지 않고 노상 꿈만 꾸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요 빈 말이 많으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오로지 하나님만을 두려워하여라.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고 산다. 그는 온 종일 동풍을 뒤쫓으며 거짓말과 폭력을 일삼고 있다. 그는 앗시리아와 동맹을 맺고 이집트에 올리브기름을 조공으로 바친다.


외톨이로 혼자 사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에게는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었다. 그는 쉬지 않고 일만 할 뿐 모아 놓은 재산을 보고도 만족할 줄 몰랐다. 그러면서 “내가 누구를 위해 즐기지도 못하면서 이 고생을 하며 사는가?” 하고 말하니 이것 또한 헛되고 불쌍한 일이다.


사람의 운명은 짐승의 운명과 같아서 같은 죽음의 운명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람도 짐승도 같은 숨을 쉴 뿐 사람이 짐승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다. 모든 것이 헛될 뿐이다.


그러므로 교만이 그들의 목걸이이고 폭력이 그들의 옷이다.


그래서 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였다. “나도 어리석은 사람과 같은 운명에 붙잡히고 말 터인데 지혜를 얻었다고 해서 내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했다. “이것 또한 헛된 일이구나.


지금 있는 모든 것은 이미 오래 전에 결정된 것이고 사람이 무엇이 될지는 이미 오래 전에 알려진 일이다. 그러니 사람이 자기보다 강하신 하나님과 자기 운명에 대해 다투어 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다.


그림자처럼 지나가는 짧고 덧없는 인생이니 사람에게 무엇이 좋은지 누가 알겠는가? 사람이 죽은 다음 이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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