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찾을 때가 있으면 포기할 때가 있고 간직할 때가 있으면 버릴 때가 있다.
6 찾을 때와 잃을 때, 간직할 때와 던져 버릴 때,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6 찾아나설 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그런 다음 가나안 땅에 살고 있는 아버지 이삭을 찾아가려고 길을 떠났다. 야곱은 자기 소유의 가축 떼를 앞세우고 밧단아람에서 모은 재산을 모두 가지고 갔다.
그러나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그 사람이 너를 만나려고 전차에서 내릴 때에, 나의 영이 너와 함께 있지 않았느냐? 지금이 돈이나 옷, 올리브 밭이나 포도밭, 양 떼나 소 떼,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그들은 아람군의 뒤를 쫓아 멀리 요단 강까지 갔다. 거기까지 가는 길에는 아람군이 급히 도망치느라 던져 버린 옷가지와 장비들이 잔뜩 흩어져 있었다. 그들은 사마리아로 돌아와서 왕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였다.
하사엘이 다마스쿠스에서 나는 온갖 것을 선물로 준비하여 낙타 사십 마리에 싣고 엘리사를 만나러 갔다. 하사엘이 말하였다. “선생님의 아들 같은 아람의 벤하닷 임금님께서 저를 선생님께 보냈습니다. 임금님께서는 자신의 병이 나을 수 있을지 선생님께 여쭈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후하게 나누어 주니 그의 의로움은 영원히 지속되며 그의 뿔은 영광을 받으며 높이 들려질 것이다.
너그럽게 베풀고 잊어버려라. 네가 베푼 것이 어느 날 너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돌을 흩어 버릴 때가 있으면 모을 때가 있고 껴안을 때가 있으면 떨어질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으면 꿰맬 때가 있고 침묵할 때가 있으면 말할 때가 있다.
그 날에 사람들은 은 우상과 금 우상들 곧 자기들이 경배하려고 손으로 만든 우상들을 두더지와 박쥐의 굴에 던져버릴 것이다.
뱃사람들은 겁에 질려 각자가 믿는 신에게 큰 소리로 도와 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배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 배 안의 짐들을 바다속으로 던져 버렸다. 그러나 이런 소란 속에서도 요나는 일찌감치 갑판 아래로 내려가 깊이 잠들어 있었다.
집이나 형제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논밭을 버리고 나를 따른 사람들은 100배의 상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셋째 날에 그들은 자기들 손으로 배의 도구도 바다에 던져 버렸다.
사람들이 음식을 배부르게 먹고 난 뒤에, 남은 곡식을 바다에 던져 배를 가볍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