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햇빛은 달고 해를 보는 눈은 즐겁다.
7 빛은 좋은 것이다. 그러므로 태양을 바라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7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7 빛을 보고 산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해를 보고 산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지혜는 유산만큼이나 좋은 것이라 세상에 살면서 그 혜택을 입는다.
그래야만 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 모두에게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이나 의롭지 못한 사람 모두에게 비를 내리시는 분이다.
밝은 모습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소식은 몸에 생기를 준다.
주 하나님은 우리의 해와 방패이시기 때문입니다. 주께서는 은혜와 영예를 내려 주시고 흠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온갖 좋은 것을 아낌없이 주십니다.
가난한 자와 학대하는 자에게 꼭 같은 점이 하나 있으니 주께서 그 둘의 눈에 꼭 같이 빛을 비춰 주신다는 것이다.
그의 영혼을 죽음의 구렁텅이에서 살려내시고 생명의 빛이 그를 비추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해도 못 보고 아무것도 알지 못했지만 그 아이가 그 사람보다 더 편안한 안식을 누린다.
당신께서 나를 죽음에서 구해 주시고 나의 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지켜주시어 내가 생명의 빛을 받으며 하나님 안에서 걸어가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무덤 어귀에서 구해 주셔서 내가 빛을 즐기며 살게 되었습니다.’
해와 빛, 달과 별이 어두워지기 전에 비온 뒤에 다시 구름이 몰려 들기 전에 네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