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훔친 물이 더 달고 몰래 먹는 빵이 더 맛있다.”
17 “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훔쳐 먹는 빵이 맛이 있다!” 하는구나.
17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17 “훔쳐서 마시는 물이 더 달고, 몰래 먹는 빵이 더 맛있다”하고 말한다.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도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아름다워 보였다. 그뿐 아니라 사람을 슬기롭게 할 것도 같아 탐스러워 보이기까지 하였다. 그래서 여자는 열매를 몇 개 따서 자기도 먹고 같이 있던 남편에게도 주니 남자도 그 열매를 먹었다.
남을 속여 얻은 빵을 맛있어 하지만 나중에는 입안에 모래가 가득하게 될 것이다.
간음한 여자도 이와 같으니 나쁜 짓을 해놓고도 “나는 잘못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고 시치미를 뗀다.
어찌하여 네 샘물이 길거리에 흘러넘치게 하며 네 물줄기가 광장을 적시게 하느냐?
네 아내를 너만의 복된 샘으로 삼아라. 네가 젊어서 맞은 아내와 더불어 즐거워하여라.
그런데 죄는, 이 계명이 제공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내 속에 온갖 탐욕을 낳았습니다. 율법이 없으면 죄는 죽은 듯 가만히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들이 숨어서 저지르는 짓들은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짓거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