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슬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내 말이 옳게 들리고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내 말이 바르게 들린다.
9 내 말은 어느 정도의 분별력이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다 밝히 알 수 있는 평범한 것이다.
9 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바니라
9 총명이 있는 사람은 이 모든 말을 옳게 여기고, 지식이 있는 사람은 이 모든 말을 바르게 여긴다.
교만한 사람은 지혜를 찾으나 얻지 못하고 슬기로운 사람은 쉽게 지식을 얻는다.
올바른 판단력을 가진 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지식을 찾지만 미련한 사람의 입은 어리석음을 즐긴다.
생명의 길은 슬기로운 사람을 위해 위쪽으로 나 있어 저 아래에 있는 저승의 길로 가지 않게 한다.
슬기로운 사람은 지혜를 가까이서 찾지만 어리석은 사람의 눈은 언제나 땅 끝에 가 헤맨다.
슬기로운 사람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사람의 귀는 지식을 찾는다.
지혜를 찾은 사람 곧 슬기를 얻은 사람은 복이 있다.
그곳에 큰 길이 생겨나고 그 이름을 ‘거룩한 길’이라고 부르게 되리라. 부정 탄 사람들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하리라. 그 길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길이니 그 길을 걷는 사람은 비록 바보라도 길 잃을 일 없으리라.
야곱 집안이 말한다. “주의 인내심에 바닥이 났느냐? 주께서 정말 이런 일들을 하시느냐? 바르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말씀이 유익하지 않으냐?”
예언서에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가르치실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아버지께 배우는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온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내 가르침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인지, 또는 내 생각에서 나온 것인지 알 것이다.
여러분 가운데 지혜가 모자라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러면 아무도 나무라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에게 넉넉하게 주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