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 아득한 옛날 그 처음에 나는 이미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23 나는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처음부터 있었다.
23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23 영원 전, 아득한 그 옛날, 땅도 생기기 전에, 나는 이미 세움을 받았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우리의 모습을 본 따서 우리를 닮게 만들자. 그렇게 하여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과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지혜를 찾아라. 그것이 지혜의 첫 걸음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을 주고서라도 슬기를 얻어라.
네 몸을 칼로 베어 슬픔을 나타내어라 우리가 적에게 포위되었다. 그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의 뺨을 몽둥이로 칠 것이다.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의 여러 족속 가운데 작은 족속이나 나를 대신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나오리라. 그의 기원은 옛날, 아주 까마득한 옛날에 시작되었다.
맨 처음,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말씀이 곧 하나님이셨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게 주신 이 사람들이 제가 있는 곳에 저와 같이 있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세상이 생기기 전부터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제게 주신 영광을, 이들도 보게 해 주십시오.
세상이 생겨나기 전에 아들은 아버지 앞에서 영광을 누렸습니다. 아버지, 이제는 그 영광을 아들이 아버지 앞에서 다시 누리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