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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8:15 - 읽기 쉬운 성경

15 나의 도움으로 왕들이 다스리며 고관들이 바른 법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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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나를 통해서 왕들이 세상을 다스리고 통치자들이 의로운 법을 만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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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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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내 도움으로 왕들이 통치하며, 고관들도 올바른 법령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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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8:15
27 교차 참조  

임금님의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분께서는 임금님이 마음에 드셔서 임금님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주께서는 이스라엘을 영원히 사랑하시기에, 임금님을 왕으로 삼으셔서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솔로몬 왕이 내린 판결을 듣고 왕을 존경하며 두려워하였다. 그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공정한 판결을 내린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의 종에게 지혜를 주시어 주의 백성을 다스리고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감히 누가 주님의 이 많은 백성을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전하여 듣고 매우 기뻐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셔서 이 큰 민족을 다스리게 하셨으니 오늘 우리가 주께 찬양을 드리자.”


또 주께서 나에게 많은 아들을 주시고 그 많은 아들 가운데서 내 아들 솔로몬을 택하셔서 주의 왕좌에 앉아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소.


그러니 이제 저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셔서 이 백성을 이끌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이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마음으로 바라는 바가 이러하구나! 너는 부나 번영이나 명예나 원수들의 목숨이나 오래 사는 것을 구하지 않았다. 다만 내가 너를 왕으로 삼아 다스리게 한 나의 백성을 잘 다스리기 위해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달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너희 왕들아, 이제 깨달아라. 세상의 통치자들아, 내 경고를 받아들여라.


권능의 왕 당신은 정의를 사랑하시며 공평의 기초를 놓으신 분. 야곱의 자손들 사이에서 정의롭고 공평하게 행동하셨습니다.


왕이 정의로 다스리면 나라가 안정되지만 무거운 세금으로 착취하면 나라가 망한다.


나의 도움으로 통치자들이 다스리며 재판관들도 올바른 판결을 내린다.


그리고 옛날처럼 너희에게 사사들을 세워 주고 처음처럼 슬기로운 지도자를 다시 세워 주리라. 그리고 나면 너는 ‘의롭고 충성스러운 도시’라고 불리게 될 것이다.”


그 날, 그 때가 오면 다윗에게서 한 의로운 가지가 돋아나게 하리니 그가 땅에서 공평하고 정의로운 일을 하리라.


그 분은 시간과 계절을 바꾸시는 분. 그 분은 왕들을 세우기도 하시고 왕들을 폐하기도 하시는 분. 그 분은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어 지혜롭게 하시는 분. 그 분은 사람들이 배워서 지혜로워지도록 하시는 분.


느부갓네살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어쩔 도리 없이 사람들에게서 쫓겨나 들짐승들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소처럼 풀을 뜯고 이슬을 맞으며 칠 년이 지난 다음에야,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왕국들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뜻에 맞게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높은 자리에 올려, 나라를 다스리게 하신다는 것을 깨달으실 것입니다.


너는 사람들에게서 쫓겨나 들짐승들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뜯고 살 것이다. 그리고 칠 년 이 지난 뒤에야 알게 될 것이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 왕국들을 다스리시며, 하나님께서 택하시는 사람에게 왕국을 주심을.”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


모든 사람은 자기를 다스리는 권세에 복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권세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있는 권세도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것입니다.


그때에 나는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 앞에는 흰 말이 있었는데, ‘신실하고 참된 분’ 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 그 위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는 ‘모든 왕들의 왕, 모든 군주들의 군주’ 라는 이름이 쓰여 있었습니다.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사울을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여기지 않고 버렸는데, 너는 언제까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하려느냐? 너는 뿔병에다 기름을 채워 가지고 베들레헴으로 가거라. 내가 너를 그곳에 사는 이새라는 사람에게 보내려고 한다. 내가 그의 아들 가운데 하나를 왕이 될 사람으로 택하였다.”


사무엘이 사울을 보는 순간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에게 일러 둔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다. 그가 내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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