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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7: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가 선뜻 여자를 따라 나서는데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와도 같고 덫으로 뛰어 드는 사슴과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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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곧 그 여자를 따라갔으니 소가 도살장으로 가는 것 같고 사슴이 올가미 속으로 뛰어들어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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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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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는 선뜻 이 여자의 뒤를 따라 나섰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와도 같고, 올가미에 채이러 가는 어리석은 사람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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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7:22
7 교차 참조  

당신은 내 발에 쇠사슬을 채우시고 내가 옮기는 걸음걸음을 지켜보시고 내 발바닥이 닿는 자리마저도 살피십니다.


그러나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런 짓을 하는 자는 자신을 망친다.


그 여자는 이런 말로 그를 설득하고 호리는 말로 그를 잡아 끌었다.


자기 목숨을 잃는 줄도 모르고 그물 속으로 날아드는 새와도 같으니 결국 화살이 그의 간을 꿰뚫고 말 것이다.


바스훌은 예언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차꼬를 채워 주의 성전에 있는 ‘베냐민 윗대문’에 가두어 두었다.


바로 그 성 바깥에 제우스 신전이 있었다. 그 신전의 제사장이 황소 몇 마리와 꽃을 엮어 만든 목걸이를 성문으로 가져왔다. 제사장과 사람들은 두 사람에게 그것들을 제물로 바치려고 하였다.


간수는 그 명령을 받고 두 사람을 맨 안쪽에 있는 감방에 넣고, 두 발에 나무 차꼬를 채워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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