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 여자는 젊은이를 껴안고 입을 맞추며 뻔뻔스러운 얼굴로 이렇게 말하였다.
13 그 여자가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이렇게 말하였다.
13 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13 그 젊은이를 와락 붙잡고 입을 맞추며, 뻔뻔스러운 얼굴로 그에게 말하였다.
주인의 아내가 요셉의 옷을 붙잡고 말하였다. “나하고 침대로 가요.” 요셉은 그 여자의 손에 붙잡힌 옷을 버려 둔 채 집 밖으로 달려 나갔다.
일이 이렇게 된 뒤에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눈여겨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나하고 침대로 가요.”
보십시오. 그들이 나를 죽이려고 숨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 주님 내가 무슨 잘못이나 죄를 저지른 일이 없는데도 포악한 자들이 나를 해치려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악한 사람이 아무리 태연한 척 해도 의로운 사람은 그가 하는 짓을 훤히 알고 있다.
제 갈 길을 바로 가는 사람들을 불러 말한다.
내 주인이신 주께서 나를 도우시니 그들이 나를 모욕해도 나는 마음 상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마음을 굳게 먹으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안다.
몸 파는 여자들은 모두 몸판 값을 받는다. 그런데 너는 네가 좋아하는 남자들을 선물로 꾀어 사방에서 불러들인다. 너는 그들을 꾀어다가 네 몸을 팔고 있다.
나는 너를 뻔뻔하고 고집 센 백성에게 보낸다. 너는 그들에게 가서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고 말하여라.
그리고 너 사람의 아들아, 너는 그들이나 그들이 하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찔레와 가시덤불 속에서 살고 우글거리는 전갈들 가운데서 살고 있다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의 말을 두려워하거나 그들에게 겁먹지 말아라. 그들은 반역하는 민족이다.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무르는 동안 남자들이 모압 여자들과 성관계를 가지기 시작하였다.
이 여자들이 바로 발람이 시키는 대로 브올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꾀어 주께 죄를 짓게 한 여자들이다. 그리하여 주의 백성 가운데 염병이 퍼졌었다.
그러나 너를 나무랄 것이 있으니, 네가 스스로 예언자로 자처하는 이세벨이라는 여자를 용납하고 있는 것이다. 그 여자는 잘못된 가르침으로 내 종들을 곁길로 인도하여, 그들로 하여금 성적으로 부도덕한 죄를 짓게 하고 우상에게 바친 음식을 먹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