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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7:12 - 읽기 쉬운 성경

12 길거리에 있는가 싶으면 광장에 가 있고 길목마다 나타났다 사라졌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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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어떤 때는 길거리에서, 어떤 때는 광장에서, 어떤 때는 길 이 모퉁이 저 모퉁이에 서서 남자를 기다리는, 창녀와 같은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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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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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때로는 이 거리에서, 때로는 저 광장에서, 길목마다 몸을 숨기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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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7:12
11 교차 참조  

그 여자는 강도처럼 기다리다가 배신하는 남자들의 수만 늘어나게 한다.


그 여자는 자기 집 문 앞이나 성읍 높은 곳에 앉아서


이는 모든 민족이 그 여자의 부도덕한 정욕으로 빚은 포도주를 마셨기 때문이다. 세상의 왕들은 그 여자와 더불어 음탕하게 놀아나고 세상의 장사꾼들은 그 여자의 지나친 사치 바람에 부자가 되었다.”


등잔불 빛이 다시는 네 안에서 새어 나오지 않을 것이요 신랑 신부의 목소리가 다시는 네 안에서 들려오지 않을 것이다. 네 장사꾼들은 온 세상에서 가장 큰 세력을 떨쳤고 너는 네 마술로 모든 민족을 속였기 때문이다.


너는 길 모퉁이마다 단을 쌓고 광장마다 사당을 세웠다. 그러나 너는 다른 창녀들과는 달랐다. 너는 돈을 받지 않고 그 짓을 했기 때문이다.


“네 눈을 들어 저 헐벗은 언덕들을 보라. 네가 네 애인들과 함께 눕지 않은 곳이 있느냐? 너는 사막에 사는 유목민들처럼 길가에 앉아 그들을 기다렸다. 너는 이렇게 간음과 악한 짓으로 이 땅을 더럽혔다.


너는 너무도 쉽게 이리도 붙고 저리도 붙는구나. 너는 앗시리아에게 수치를 당했듯이 이집트에게도 수치를 당하리라.


사랑할 남자를 찾는 일에 너는 정말 재주도 좋구나. 아무리 경험이 많은 여자라도 네게 한 수 배워야겠구나.


“너는 오래 전에 네 멍에를 부수고 네 사슬을 끊어버리면서 ‘나는 당신을 섬기지 않겠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너는 높은 언덕마다 잎이 우거진 나무 아래마다 찾아다니며 창녀처럼 드러누웠다.


그는 거리를 지나 음란한 여자의 집골목 모퉁이에 이르러 그 여자 집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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