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그분은 교만하게 비웃는 자들은 비웃으시나 겸손한 사람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
34 여호와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34 진실로 주님은, 조롱하는 사람을 비웃으시고, 겸손한 사람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
주께서는 높은 곳에 계시나 낮은 자들을 굽어보시고 멀리서도 교만한 자들을 알아보신다.
당신께서는 깨끗한 사람은 깨끗함으로 대해 주시지만 교활한 사람은 더 교묘하게 대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비웃겠다. 공포가 너희를 내리칠 때에 곧 공포가 폭풍우처럼 너희를 내리치고 재앙이 회오리바람처럼 너희를 휩쓸어가고 고난과 고통이 너희에게 들이닥칠 때에 내가 너희를 조롱하겠다.
어리석은 사람은 죄의 대가를 치르는 것을 우습게 여겨도 올곧은 사람은 은혜를 입는다.
교만한 자들과 어울려 전리품을 나누는 것보다 가난한 자들과 어울려 겸손하게 사는 것이 낫다.
거만한 자에게는 형벌이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매가 준비되어 있다.
교만하며 잘난 체 하는 사람을 빈정꾼 이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은 우쭐대며 무례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네가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득이 되지만 네가 빈정꾼이면 그 빈정거림으로 너만 고통을 겪을 것이다.
높고도 높으신 분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 거룩하신 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들과 겸손한 사람들과 함께 있어 겸손한 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뉘우치는 자들의 가슴을 달래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그 불타는 질투심보다 더 큽니다. 그래서 성경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
이와 마찬가지로, 젊은 사람들은 장로들의 권위에 복종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모두는 겸손하게 서로를 섬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