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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32 - 읽기 쉬운 성경

32 주께서는 악한 자는 미워하시되 정직한 사람에게는 속마음을 털어놓으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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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2 여호와께서는 악한 자를 미워하시고 정직한 자와 친근히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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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거니와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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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참으로 주님은 역겨운 일을 하는 사람은 미워하시고, 바른길을 걷는 사람과는 늘 사귐을 가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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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32
16 교차 참조  

아 내 일생에서 가장 좋았던 그 시절 하나님께서 내 집에 나와 함께 계시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께서는 깨끗한 사람은 깨끗함으로 대해 주시지만 교활한 사람은 더 교묘하게 대하십니다.


주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조언을 말해 주시고 당신의 계약이 진실함을 확인해 주십니다.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주께서 미워하시지만 의로운 사람은 주께서 기뻐한다.


마음의 고통도 자기만 알고 마음의 기쁨 또한 남이 나누어 가질 수 없다.


악인을 의롭다고 선고하거나 죄 없는 사람을 죄 있다는 선고하는 것을 주께서는 모두 미워하신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곧 악을 미워하는 것이다. 나는 잘난 체 우쭐대며 악한 길을 가거나 거짓말하는 입을 미워한다.


보라.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다. 너희가 하는 일은 헛된 일이다. 너희를 섬겨 예배하는 자들은 모두 구역질나는 자들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이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당신께서는 이런 일들을, 지혜롭고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하늘나라에 관한 비밀을 알 수 있는 특권을 받았다. 그러나 저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예수께서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를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속마음을 아신다.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것이, 하나님께는 괘씸하고 미운 것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종은 자기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내 가르침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인지, 또는 내 생각에서 나온 것인지 알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모든 사람에게는, 내가 감추어 둔 만나를 주겠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흰 돌도 주겠다. 이 돌에는, 받는 사람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새 이름이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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