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지혜는 그것을 붙드는 사람에게 생명의 나무와 같으니 그것에 매달리는 사람은 복이 있다.
18 지혜는 그것을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와도 같은 것이다. 그래서 지혜를 가진 자가 복이 있다.
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18 지혜는, 그것을 얻는 사람에게는 생명의 나무이니, 그것을 붙드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 땅에서 온갖 종류의 나무가 자라게 하셨다. 눈으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열매를 맺는 나무들이었다. 그리고 동산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주는 나무를 자라게 하셨다.
그리고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이제 사람이 우리 가운데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었다. 그가 손을 뻗어 생명나무의 열매까지 따 먹고 영원히 살게 할 수는 없다.”
의로운 사람의 열매는 생명의 나무이지만 폭력을 쓰는 사람은 생명을 잃는다.
희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마음이 병들지만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면 생명나무를 얻는다.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와 같지만 거짓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한다.
이 교훈을 붙들고 놓지 말아라. 그것은 네 생명이니 단단히 지켜라.
아들들아 이제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내 길을 따르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날마다 내 문을 지켜보고 내 문설주 곁에 지켜 서서 내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복이 있다.
돈이 피난처가 되어 주듯 지혜도 피난처가 되어 준다. 그러나 지혜가 더 유익한 것은 지혜가 그 사람의 목숨을 지켜주기 때문이다.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나는 이기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동산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권리를 주겠다.’”
도성의 큰길 한가운데를 흘러 내렸습니다. 강의 양쪽에는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는 생명의 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열매를 냅니다. 그리고 그 나무의 잎들은 민족들을 치료하는 데에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