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신실한 사람은 많은 복을 받지만 서둘러 부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벌을 받을 것이다.
20 성실한 사람은 풍성한 복을 받아도 부자가 되려고 서두르는 사람은 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20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20 신실한 사람은 많은 복을 받지만, 속히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벌을 면하지 못한다.
그런 다음 나의 형제 하나니를 성전 성채의 지휘관인 하나냐와 함께 예루살렘 성을 맡아서 지키게 하였다. 하나니는 매우 진실하고 남다르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다.
온 나라를 뒤져 믿음직한 사람들을 찾아내어 그들만이 내 곁에 머물게 하겠나이다. 흠 잡을 데 없이 사는 사람만이 나를 섬길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의 머리에는 복이 내리지만 악한 사람은 입에 폭력을 감추고 있다.
부정하게 얻은 재산은 점점 줄어들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재산은 점점 늘어난다.
가난한 사람을 조롱하는 것은 그를 지으신 분을 모욕하는 것이고 남의 불행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은 벌을 면하지 못한다.
지식이 없는 열심은 좋지 않고 너무 서두르면 잘못된 길로 빠지고 만다.
하루아침에 물려받아 생긴 재산은 마지막이 복되지 못하다.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신실하다고 주장하지만 누가 참으로 믿을 만한 사람을 만날 수 있겠느냐?
몸을 해쳐가면서까지 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말고 그런 욕심을 버릴 슬기를 가져라.
구두쇠는 부자가 되느라 바빠서 가난이 자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모른다.
어떤 주인이 길을 떠나며, 한 종에게 다른 종들을 다스리고 양식을 나누어 주는 일을 맡겼다면, 어떻게 하는 사람이 지혜롭고 믿을 만한 종이겠느냐?
주인이 대답하였다. ‘잘했다. 너는 믿을 만한 착한 종이구나. 네가 작은 일을 충실하게 하였으니, 너에게 훨씬 큰 일을 맡기겠다. 와서 나와 함께 기쁨을 나누자.’
주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슬기롭고 믿음직한 관리인이겠느냐? 주인이 다른 종들에게 먹을 것을 제때에 나누어 주는 일을 맡길 만한 청지기는 어떤 사람이겠느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기를 위해 일해 줄 관리인을 한 사람 두었다. 그런데 그 관리인이 부자의 재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고발이 들어왔다.
너는 네가 겪게 될 일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 악마가 너희를 시험하려고 너희 가운데 몇 사람을 감옥에 가두겠고, 너희는 열흘 동안 박해를 당할 것이다. 그러나 너는 죽임을 당하더라도 충성하여라. 그러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겠다.
‘날카로운 양날이 달린 칼을 가지신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안다. 너는 사탄의 보좌가 있는 곳에 살고 있다. 그러나 너는 내 이름을 굳게 붙잡고 있다. 또 나의 충실한 증인인 안디바가 너의 도시, 곧 사탄이 살고 있는 곳에서 죽임을 당했을 때에도 나에 대한 믿음을 부인하지 않았다.
아히멜렉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의 신하들 가운데 다윗만큼 충성스러운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는 임금님의 사위이자 경호대장이며 왕궁에서 크게 존경을 받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