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고향을 잃고 떠도는 사람은 둥지를 잃고 떠도는 새와 같다.
8 고향을 떠나 방황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다.
8 본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8 고향을 잃고 떠도는 사람은, 둥지를 잃고 떠도는 새와 같다.
다음날 아침 일찍 아브라함은 먹을 것 얼마와 물 한 가죽부대를 하갈에게 주었다. 그는 먹을 것과 가죽부대를 그 여자의 어깨에 얹어 주고 아들과 함께 그곳을 떠나게 하였다. 하갈은 길을 나서서 브엘세바 사막을 헤매고 다녔다.
가인은 주님 계신 곳을 떠나서 에덴의 동쪽에 있는 놋 땅에서 살았다.
파라오가 물었다. “네가 이곳에서 무엇이 부족하기에 네 나라로 돌아가려고 하느냐?” 하닷이 대답하였다. “아무 것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엘리야는 그곳에 있는 한 동굴에 들어가 그날 밤을 지냈다. 그때에 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엘리야야,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슬기로운 길에서 떠난 사람은 죽은 사람들과 함께 지내게 될 것이다.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참새처럼 훨훨 나는 제비처럼 까닭 없는 저주는 아무에게도 일어나지 않는다.
배부른 사람은 꿀도 싫어하지만 배고픈 사람에게는 쓴 것도 달다.
있을 곳이 없어 허둥거리며 떠도는 새처럼 털린 둥지에서 흩어진 새끼 새들처럼 모압의 여자들이 아르논 강 나루터를 헤맬 것이다.
그러나 요나는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고 욥바로 내려갔다. 거기서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장삿배를 하나 찾아냈다. 그는 뱃삯을 내고 사람들과 함께 그 배에 탔다.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는 속셈이었다.
그러므로 저마다 부르심을 받았을 때의 처지 그대로 살아가십시오.
그리고 자기들의 부끄러운 짓을 거침없이 뿜어 올리는 사나운 파도요, 정처 없이 하늘을 떠도는 별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더할 나위 없이 짙은 어둠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언자 갓이 다윗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요새에 머물지 말고 유다 땅으로 들어가시오.” 그리하여 다윗은 그곳을 떠나 하렛 숲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