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미련한 자나 술주정꾼을 고용하는 것은 닥치는 대로 활을 쏘는 궁수만큼 위험하다.
10 미련한 자나 지나가는 사람을 고용하는 자는 닥치는 대로 활을 쏴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궁술가와도 같다.
10 장인이 온갖 것을 만들찌라도 미련한 자를 고용하는 것은 지나가는 자를 고용함과 같으니라
10 미련한 사람이나 지나가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은, 궁수가 닥치는 대로 사람을 쏘아대는 것과 같다.
의로운 사람이 땅에서 보상을 받는다면 악인과 죄인은 더 무서운 값을 치르지 않겠는가.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듯 미련한 자는 어리석은 일을 되풀이한다.
미련한 자가 잠언을 말하는 것은 술주정꾼이 손에 가시나무를 쥐고 있는 것과 같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일에 따라 그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