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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4:16 - 읽기 쉬운 성경

16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지만 악한 자는 재앙을 만나면 망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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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의로운 사람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지만 악인은 단 한 번의 재앙으로도 쓰러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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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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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의인은 일곱 번을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지만, 악인은 재앙을 만나면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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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4:16
30 교차 참조  

그날 밤에도 두 딸은 아버지를 취하게 만들었다. 그런 다음 작은딸이 아버지와 잠자리를 같이 하였다. 이번에도 롯은 너무 취하여 딸이 언제 잠자리에 들어왔다 나갔는지도 알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하만은 모르드개를 매달려고 세웠던 그 기둥에 매달려 죽었다. 그런 다음에야 왕의 분노가 가라앉았다.


그분은 여섯 가지 어려움에서 자네를 구해 주실 것이네. 아니, 일곱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어떠한 해악이 자네를 건드리지 못하게 해 주실 것이네.


의로운 사람이 많은 어려움을 당할지라도 주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그를 구해 주신다.


그의 악이 그 악한 사람을 죽일 것이며 의인의 원수들은 모두 마땅한 벌을 받을 것이다.


어쩌다 비틀거려도 주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니 우리는 결코 넘어지지 않으리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너를 철저히 망하게 하실 것이다. 주께서 너를 움켜잡아 네 집에서 끌어내서 갈가리 찢으실 것이다. 너를 산 사람들의 땅에서 뿌리째 뽑아 버리실 것이다. 셀라


그가 일으킨 재난이 그 머리에 튀어 오르고 그가 저지르는 폭력이 그의 정수리에 떨어진다.


오, 주님 우리의 이웃 나라들이 당신을 비웃던 그 모욕의 일곱 갑절을 그들의 품에 되 안겨 주소서.


악한 전령은 일을 그르치나 신실한 사신은 평화를 가져온다.


죄인에게는 불행이 따르고 의로운 사람은 좋은 상급을 받는다.


악한 사람은 자기의 악한 행실 때문에 망하지만 의로운 사람은 정직한 행실을 피난처로 삼는다.


그 두 분이 내리는 재앙은 갑작스러운 것이니 주님이나 임금님이 내릴 재앙을 누가 알겠는가?


그러므로 갑자기 들이닥친 재앙을 만나 순식간에 무너져 돌이킬 길이 없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원수 앞에서 동쪽에서 부는 바람처럼 흩어버리리라. 그들이 재난을 당하는 날에 나는 그들에게 등을 돌리고 나 그들을 돕지 않겠다.”


“예레미야야, 너는 그들에게 말해라.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넘어졌던 사람은 다시 일어서지 않느냐? 길을 벗어났던 사람도 잘못된 길로 들어 선 것을 알면 다시 돌아서지 않느냐?


주 하나님이 말한다. ‘재앙이다. 보라. 재앙이 오고 있다.


“처녀 이스라엘이 쓰러져서 다시는 일어날 수가 없구나. 제 땅에서 버림을 받았으나 일으켜 줄 사람 아무도 없구나.”


사마리아의 우상을 두고 맹세하는 자들 ‘오 단아, 너의 신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 또는 ‘브엘세바야, 너의 신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라고 말하는 자들 그들이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너희는 주 앞에 죄를 짓는 것이다. 너희가 결코 너희가 저지른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두어라.


곧바로 주의 천사가 헤롯을 치니, 그는 벌레들에게 파먹혀 죽고 말았다. 그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평화롭고 안전하다.” 고 말할 때에, 갑자기 멸망이 그들을 덮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기를 밴 여자가 아기를 낳을 때 찾아오는 고통과 같아서 피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주께서 분명히 살아 계심을 두고 말하지만 주께서 직접 사울을 치실 것이다. 그가 죽을 때가 되어 죽게 하시든지 아니면 전쟁에 나가 죽게 하실 것이다.


사울이 자기 무기당번에게 말하였다. “네 칼을 뽑아 나를 찔러라. 내가 저 할례 받지 않은 놈들 손에 죽어 웃음거리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사울의 무기당번은 너무 두려워 감히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그러자 사울이 자신의 칼을 뽑아 들고 그 위에 엎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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