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의로운 사람의 집을 노리고 강도처럼 숨어 기다리지 말고 그의 집을 털지 말아라.
15 악한 자여, 의로운 사람의 거처를 엿보지 말며 그 집을 약탈하지 말아라.
15 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 쉬는 처소를 헐지 말찌니라
15 악한 사람아, 의인의 집을 노리지 말고, 그가 쉬는 곳을 헐지 말아라.
교만한 자들이 나를 잡으려고 덫을 놓고 그물을 펼쳐 놓으며 내가 다니는 길에 함정을 팝니다. 셀라
악인은 의인을 숨어서 기다리며 그들의 목숨을 노린다.
그들은 음모를 꾸미고 함께 숨어서 내 거동을 일일이 살피고 내 목숨을 노려 죽일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그들이 나를 죽이려고 숨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 주님 내가 무슨 잘못이나 죄를 저지른 일이 없는데도 포악한 자들이 나를 해치려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와 함께 가서 길목에 숨어 기다리다가 이유를 따지지 말고 죄 없는 사람을 죽이자.
네 조상들이 세워 놓은 땅의 경계선을 옮기지 말아라.
내 백성은 평화로운 주거지에서 안전한 집에서 평온한 쉼터에서 살게 되리라.
나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양과 같았다. 나는 그들이 나를 죽여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 “저 나무를 열매가 달린 채로 찍어 버리자. 그를 베어 살아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없애버리자. 그 누구도 그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 하게 하자.”
그들은 예수를 잡을 방법을 의논하였다. 그들은 예수를 잡아서 죽이기 위해 거짓말을 꾸미기로 하였다.
그런데 바울의 조카가 이들이 꾸민 일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군부대를 찾아가서 바울에게 그 일을 알렸다.
그리고 자기들의 청을 들어,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불러올리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오는 길목에 숨어 있다가 그를 죽이려 했던 것이다.
그러나 사울이 그들의 계획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사울을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들을 지켰다.
그들은 성읍으로 가는 비탈길을 오르다가 물을 길러 나오는 처녀 몇을 만나 물었다. “이 성읍에 선견자가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