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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3:35 - 읽기 쉬운 성경

35 너는 “사람들이 나를 때려도 아프지 않고 나를 쳐도 난 아무렇지 않아. 언제 술이 깨지? 술이 깨면 또 한 잔 해야지.” 하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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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5 그리고 너는 “나를 때려도 아프지 않고 나를 쳐도 감각이 없다. 내가 깨면 다시 술을 찾겠다” 하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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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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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5 “사람들이 나를 때렸는데도 아프지 않고, 나를 쳤는데도 아무렇지 않다. 이 술이 언제 깨지? 술이 깨면, 또 한 잔 해야지” 하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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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3:35
11 교차 참조  

너는 바다 한가운데 누워 있는 것 같고 돛대 꼭대기에 누워 있는 것 같을 것이다.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듯 미련한 자는 어리석은 일을 되풀이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곡식과 함께 절구에 넣어 찧어도 그 어리석음이 벗겨지지 않는다.


하지만 보라. 너희가 어떻게 하였느냐? 너희는 소를 잡고 양을 잡아 고기를 먹고 술을 마시며 흥겹게 잔치를 벌였다. “내일 우리가 죽을 터이니 오늘은 먹고 마시자.” 하였다.


그들은 제각기 이렇게 말한다. “내가 술을 가져올 테니 이리 오라. 독한 술을 실컷 마셔 보자. 내일도 오늘처럼 얼마든지 끝없이 마셔 보자.”


에브라임이 슬피 우는 소리를 내가 들었다. ‘주께서 저를 길들이셨습니다. 길 들지 않은 송아지를 길들이듯 저를 길들이셨습니다. 저를 다시 데려가 주십시오. 제가 주께 돌아가겠습니다. 주께서 제 하나님이십니다.


오, 주님. 당신은 진실한 사람을 찾으시지 않습니까? 당신께서 그들을 때리셨어도 그들은 아픔을 느끼지 못하고 그들을 깡그리 멸하셨어도 그들은 주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얼굴을 바위보다 더 굳게 하고는 당신께 돌아오기를 거절했습니다.


그들은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 스스로 방탕한 생활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욕심을 부려서 온갖 더러운 짓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이런 저주의 말을 들으면서도 자신을 위해 복을 빌며 이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나는 앞으로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것이다. 그래도 별 탈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뿐만 아니라 선한 사람들에게도 재앙을 불러 올 것이다.


다음과 같은 속담들이 이런 사람들에게 꼭 들어맞습니다. “개는 자기가 토해 놓은 것을 다시 먹는다.” “돼지는 씻어 놓아도 다시 흙탕에 뒹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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