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내 아들아 너의 마음을 나에게 다오. 내가 걸어온 길을 따라라.
2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나에게 주고 내 길을 지켜 보아라.
2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26 내 아이들아! 나를 눈여겨 보고, 내가 걸어온 길을 기꺼이 따라라.
주께서 정하신 법규들을 지키고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는 사람은 복이 있다!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영혼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두 눈 부릅뜨고 네 마음을 잘 지켜라. 생명의 샘이 거기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내 아들아 내 가르침을 잊지 말고 내 계명을 마음에 간직하여라.
그리하여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들어가 사시게 되기를 빕니다. 여러분이 사랑 안에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서,
아버지는 내게 이렇게 가르치셨다. “너는 내 말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내 명령을 지켜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사람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 아내나 아들딸, 형제자매를 나보다 더 사랑하면 안 된다. 그런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내 제자가 되려는 사람은 자기 자신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야 한다!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냐? 이것들을 깨닫게 하여라. 슬기로운 사람이 누구냐? 이것들을 알게 하여라. 주의 길은 옳으니 의로운 자들은 그 길을 걸으나 거역하는 자들은 그 길에서 넘어지리라.
누구든지 지혜가 있는 사람은 이런 일들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분명히 깨달아라.
그리하여 예언자들이 전한 말씀들이 참으로 믿을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동이 트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 같은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은 먼저 하나님께 자신들을 바침으로써,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이 바쳤습니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에게도 바쳤습니다.
오히려 그는 주님의 가르침을 사랑하며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깊이 생각한다.
당신의 법들은 나의 기쁨이며 나의 조언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