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빈정꾼을 내쫓아라. 다툼이 없어지고 싸움과 욕설도 사라진다.
10 거만한 자를 추방하면 다툼이 떠나고 싸움과 욕지거리도 그친다.
10 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
10 거만한 사람을 쫓아내면 다툼이 없어지고, 싸움과 욕설이 그친다.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아들인 요야다의 아들 가운데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였다. 그리하여 나는 그를 내 앞에 쫓아냈다.
누구든 이웃을 몰래 헐뜯는 사람이 있으면 아예 입도 열지 못하게 하렵니다. 도도한 눈과 오만한 마음을 가진 자는 누구든 가만두지 않으렵니다.
미련한 사람의 입술은 싸움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불러들인다.
교만하며 잘난 체 하는 사람을 빈정꾼 이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은 우쭐대며 무례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그래도 그 사람이 그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면 교회에 알려라. 만일 그 사람이 교회의 말도 듣지 않으면 그 형제나 자매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나 세무원처럼 여겨라.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성경도 “너희 가운데서 악한 사람들을 쫓아내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비멜렉이 죽은 것을 보고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