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흠 없이 사는 사람은 의로운 사람 그의 후손이 복을 받는다.
7 정직하고 흠 없이 사는 의로운 아버지를 모신 자녀는 복 있는 자이다.
7 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7 의인은 흠 없이 살며,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다.
내가 너와 세우는 이 계약은 나와 너 사이에만 세우는 것이 아니다. 이 계약은 네 뒤에 대대로 이어질 네 자손과도 세우는 계약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영원한 계약이다. 이 계약에 따라서 나는 너와 네 뒤에 오는 네 자손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겠다.
우스에 욥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었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였다.
그의 후손은 이 땅에서 크게 되며 올곧은 사람의 자손은 복을 받을 것이다.
오직 깨끗하게 살고 의로운 일을 하며 마음으로부터 진실을 말하는 사람.
오, 주님 나의 무죄를 밝혀 주십시오. 나는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성실하게 살아 왔습니다. 나를 구하여 주시고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의인들은 언제나 은혜를 베풀고 선선히 꾸어 주며 살아가니 그 자녀들은 복을 받을 것이다.
선한 사람의 유산은 그 후손들에게 이어지지만 죄인의 재산은 의로운 사람을 위해 쌓을 뿐이다.
정직하게 사는 사람은 주님을 두려워하지만 그릇된 길을 가는 사람은 주님을 멸시한다.
주님을 두려워함이 확고한 안전이고 그 자식들의 피난처가 된다.
가난하지만 깨끗하게 사는 것이 거짓말하며 미련하게 사는 것보다 낫다.
의롭게 살면서 옳은 말을 하는 사람 힘없는 사람의 재산을 가로챌 생각은 아예 먹지도 않는 사람 뇌물을 마다하고 뿌리치는 사람 남을 죽이자는 말을 듣지 않으려고 귀를 막는 사람 악한 일을 보지 않으려고 눈을 감는 사람
나는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그들이 언제나 나를 두려워하게 하여, 그들과 그들의 자손이 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사가랴와 엘리사벳 두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주의 명령과 규율을 흠 잡을 데 없이 잘 지켰다.
이 약속은 여러분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와, 먼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하신 약속입니다. 곧 우리 주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사람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이 세상에서 처신해 왔습니다. 여러분을 대할 때에는 더욱 그렇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우리의 양심 또한 그것을 증언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의 지혜로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