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모두 주께서 만드셨다.
12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만드신 것이다.
12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의 지으신 것이니라
12 듣는 귀와 보는 눈, 이 둘은 다 주님께서 지으셨다.
내 눈을 여시어 당신의 법에 담겨있는 놀라운 것들을 보게 하소서.
귀를 붙여 주신 분이 듣지 못하겠느냐? 눈을 빚어 주신 분이 보지 못하겠느냐?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사람의 입을 만드느냐? 말 못하는 사람과, 듣지 못하는 사람과, 다리 저는 사람과, 보지 못하는 사람을 누가 만드느냐? 나 주가 아니더냐?
들을 줄 아는 사람의 귀에 들려주는 지혜로운 책망은 금귀고리이며 순금 장식이다.
그 날이 오면 귀머거리가 두루마리 책에 적힌 말을 듣게 되고 장님이 눈을 뜨고 보게 되리라.
너는 그들의 눈을 열어 진리를 보게 하고, 어둠에서 벗어나 빛으로 돌아서게 하고, 사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죄를 용서 받고,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들게 할 것이다.’
온몸이 다 눈이라면 몸은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온몸이 다 귀라면 몸은 아무런 냄새도 맡을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