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그 여자는 젊은 시절에 결혼한 남편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맺은 언약을 저버린 여자다.
17 그런 여자는 자기 남편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한 서약을 잊어버린 인간이다.
17 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17 그 여자는 젊은 시절의 짝을 버리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잊은 여자이다.
이런 까닭에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그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는 것이다.
네 아내를 너만의 복된 샘으로 삼아라. 네가 젊어서 맞은 아내와 더불어 즐거워하여라.
너는 ‘내 아버지, 제 어릴 적 벗이시여
그 때 내가 지나가다 너를 보니 네가 사랑을 할 나이가 되었기에 내 겉옷 자락을 펼쳐 네 벗은 몸을 가려주었다. 나는 엄숙하게 너에게 맹세하고 너와 계약을 맺어 너를 나의 사람으로 삼았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