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사람의 행실이 주님을 기쁘게 하면 원수라도 그와 화목하게 하신다.
7 사람이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여호와께서는 그 사람의 원수까지도 그와 화목하게 지내게 하신다.
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7 사람의 행실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의 원수라도 그와 화목하게 하여 주신다.
에서는 아버지가 그에게 빌어 준 복 때문에 야곱에게 원한을 품었다. 그는 속으로 이렇게 다짐하였다. “아버지가 곧 돌아가시겠지.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하는 기간이 끝나면 그때 야곱을 죽여 버리자.”
그러자 그 사람이 말하였다. “이제부터는 네 이름은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 이다. 네가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고 사람들과도 겨루어 이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에서는 야곱을 맞으러 달려와서 그를 끌어안았다. 에서는 두 팔로 야곱의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두 사람이 같이 울었다.
유다 둘레에 있는 모든 나라가 주를 두려워하여 여호사밧에게 싸움을 걸어오지 못하였다.
여호사밧의 나라가 평온하였다. 그의 하나님께서 사방으로 평안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왕의 명령을 적은 편지를 왕의 관리들과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의 총독들에게 전하였다. 그러자 그 관리들과 총독들은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성전 짓는 일을 지원하였다.
소를 죽여 바치는 제물보다 수소나 다 큰 황소 제물보다 그것이 주님을 더 기쁘게 할 것이다.
그리고 이집트 사람들이 내 백성에게 은혜를 베풀게 하여 너희가 빈손으로 떠나지 않게 하겠다.
가난하지만 의롭게 사는 것이 부정하게 살며 재산을 많이 모으는 것보다 낫다.
지혜의 길은 즐거운 길이며 그것이 가는 모든 길은 평안뿐이다.
주님, 당신은 아십니다. 제가 충실하게 주님을 섬겨온 것을. 재난이나 곤경에 빠졌을 때 제가 원수들을 위해 기도한 것을.
“그를 데려다가 잘 보살펴 주어라. 그를 조금도 해치지 말고 그가 너에게 요구하는 대로 해주어라.”
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바빌로니아 왕이 너희를 불쌍히 여기고 너희를 고향으로 돌려보내게 하겠다.’
하나님께서는 아스부나스가 다니엘에게 친절한 마음을 갖도록 만드셨다.
그렇다면 이런 일을 두고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셨으니 누가 우리에게 맞설 수 있겠습니까?
나는 받을 보수를 다 받았습니다. 아니, 더 받았습니다. 에바브로디도가 여러분의 선물을 가져다주어서 나는 넉넉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물은 향기로운 예물이요,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실 제물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이 주님께 속한 사람다운 삶을 살며 모든 면에서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곧 여러분이 온갖 선한 일을 하여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더욱 잘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자녀들이여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입니다.
여러분이 열심히 선한 일을 하려 하면, 누가 여러분을 해치려 하겠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들을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