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람의 길이 자기의 눈에는 깨끗하게 보여도 주께서는 마음속 생각을 살피신다.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다 깨끗한 것 같아도 마음을 살피시는 여호와 앞에서는 그렇지 않다.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2 사람의 행위는 자기 눈에는 모두 깨끗하게 보이나, 주님께서는 속마음을 꿰뚫어 보신다.
그는 저 잘난 줄만 알아 제가 지은 죄도 알지 못하고 그 죄를 미워하지도 않는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의 길이 옳다고 여기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의 충고에 귀 기울인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른 길 같지만 마지막에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 있다.
도가니가 은을, 용광로가 금을 녹여내듯 주님은 사람의 마음을 시험하신다.
사람이 하는 일이 자기 눈에는 옳게 보여도 주께서는 그 마음을 살피신다.
너는 “이봐, 나는 그것을 몰랐어.” 하고 말할지라도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어찌 모르시겠는가? 네 삶을 지켜보시는 분께서 다 알고 계시지 않겠는가? 주님은 그 행실대로 갚으시는 분이시다.
스스로 깨끗한 체 하면서 더러운 것을 씻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주께서는 사람이 하는 일을 다 지켜보시며 그가 가는 길을 다 지켜보신다.
의로운 사람들의 길은 평평한 길. 오, 의로운 분이시여 주께서는 의로운 사람들의 길을 펀펀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나 주는 사람의 마음을 훤히 알고 생각을 꿰뚫어 볼 수 있어 사람의 행실에 따라 그 행실에 맞게 갚아준다.”
데겔 은 너를 저울에 올렸으나 무게가 모자랐다.
주의 천사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네가 나귀를 이렇게 세 번이나 때렸느냐? 네가 지금 가는 길이 옳지 못한 길이기에 내가 너를 막으려고 이렇게 왔다.
예수께서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를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속마음을 아신다.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것이, 하나님께는 괘씸하고 미운 것이다.
“두아디라 교회의 천사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나는 또 그 여자를 따르는 사람들을 죽일 것이다. 그러면 모든 교회가 내가 사람의 마음과 가슴을 살피는 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그가 한 일대로 갚아 주겠다.
그 당시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뜻에 맞는 대로 하였다.
손으로 물을 떠서 개처럼 핥아먹는 사람의 수가 삼백 명이었다.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무릎을 꿇고 물을 들이마셨다.
그러나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그의 외모와 큰 키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라. 나는 그를 택하지 않았다. 나는 사람이 보는 것들을 보지 않는다. 사람은 겉모습을 보지만, 나는 그 사람의 마음을 본다.”
너희는 교만한 말을 끊임없이 지껄이지 말고 오만한 말을 입으로 말하지 말아라.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시며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을 그분이 저울질하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