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지만 백성이 없으면 통치자는 망한다.
28 백성이 많으면 왕에게 영광이 되지만 백성이 적으면 주권자도 별볼일 없다.
28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28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지만, 백성이 적은 것은 통치자의 몰락이다.
이제 일어나 나가셔서 병사들을 격려해 주십시오. 내가 주님을 걸고 맹세하지만, 임금님께서 지금 나가지 않으시면, 오늘 밤에는 한 사람도 임금님 곁에 남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임금님께서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하신 어떤 불행보다도 더 큰 불행을 당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요압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의 주 하나님께서 군사들을 지금보다 백 배나 많게 하시고, 또 임금님께서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시려 합니까?”
이스라엘군도 소집되어 식량을 지급 받은 다음 아람군과 싸우러 나갔다. 온 들판을 뒤덮고 있는 아람군에 비해 그들의 맞은편에 진을 친 이스라엘군은 마치 작은 두 염소 떼와 같았다.
여호아하스의 군대에는 겨우 기마병 오십 명, 전차 열 대, 보병 만 명만이 남아 있었다. 나머지는 아람 왕의 공격을 받아 곡식을 털 때 이는 먼지같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짓눌릴수록 그 수가 더 불어나고 자손이 늘었다.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두려워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파라오가 이집트 백성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다. “히브리 여자가 여자 아이를 낳으면 살려 두되 남자 아이를 낳으면 모두 나일 강에 던져버려라.”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생명의 샘이라 죽음의 덫에서 구원해 준다.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큰 지혜를 가진 사람이고 쉽게 화를 내는 사람은 자기의 어리석음을 들어낼 뿐이다.
“예루살렘아 너희 눈을 들어 북쪽에서 내려오는 적들을 보라. 네게 맡겨졌던 양떼는 어디에 있느냐? 그 아름답던 양들은 어디에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