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가르침을 하나라도 멸시하는 사람은 망하지만 계명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상급을 받는다.
13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망할 것이나 그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을 것이다.
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13 말씀을 멸시하는 사람은 스스로 망하지만, 계명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상을 받는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특사들을 조롱하고, 그분의 말씀을 멸시하고, 그분이 보내신 예언자들을 비웃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당신의 백성을 향한 주의 진노가 치솟으니 그것을 돌이킬 길이 없었다.
이제 우리는 에스라 제사장님과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두려워하는 분들의 충고에 따르겠습니다. 우리는 외국인 아내들과 그들에게서 난 아이들을 내보내겠다는 계약을 우리 하나님과 맺겠습니다. 율법의 가르침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크고 작은 모든 사람에게 복을 내려 주신다.
당신의 가르침들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참 평화가 주어지며 아무것도 그들을 넘어지게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종은 주의 가르침으로 훈계를 받으며 그것들을 지켜 큰 상을 받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가 자기 잘못을 낱낱이 알 수 있겠습니까? 나의 숨겨진 잘못을 용서해 주십시오.
파라오의 신하들 가운데 주의 말씀을 두려워한 사람들은 서둘러 종들과 집짐승들을 집안으로 모아들였다.
너희는 나의 모든 충고를 무시하고 내가 타이르는 말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희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마음이 병들지만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면 생명나무를 얻는다.
죄인에게는 불행이 따르고 의로운 사람은 좋은 상급을 받는다.
가르침을 따라 사는 사람은 풍성한 결실을 얻고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자기 목숨을 지키지만 자기 행실을 조심하지 않는 사람은 죽고 말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을 내 손으로 만들었으니 이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존중해 주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 자신을 낮추고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
호사야의 아들 아사랴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고집이 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예레미야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소. 주 우리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우리에게 보내어 ‘너희는 이집트로 가서 그곳에서 자리 잡고 살아서는 안 된다.’라고 전하게 하지 않았소.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나에게 반역하였다. 그들은 나의 규례를 따르지 않았고 나의 법을 거부하였다. 누구나 그대로 따르고 지키면 살 수 있는 나의 규례를 따르지 않았고 나의 법을 지키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안식일을 완전히 더럽혀 놓았다. 그래서 나는 광야에서 그들에게 나의 진노를 쏟아 부어 그들을 멸망시키겠다고 말하였다.
그들이 나의 법을 거부하고, 나의 규례를 따르지 않았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혀 놓았기 때문이었다. 그들의 마음은 그들이 섬기는 우상들에게 홀려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나의 법을 지키지 않고, 나의 규례를 따르지 않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혀 놓았으며, 조상이 섬기던 우상에게 눈을 팔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때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서로 주고받는 말을 주께서 귀담아 들으셨다. 그리고 주님 앞에 있는 두루마리 책에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이름과 주님의 이름을 존중하는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되었다.
주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주의 명령을 어겼으니 그런 사람은 반드시 끊어 내야 한다. 그는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한다.’”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클 것이다. 너희보다 먼저 살았던 예언자들도 이렇게 박해 받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아브라함이 그에게 말하였다. ‘네 형제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의 말도 믿지 않을 것이다.’”
조심하십시오! 조심하여, 우리가 얻으려고 애써 온 것을 잃지 않고, 받아야 할 상을 다 받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