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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12 - 읽기 쉬운 성경

12 미련한 사람은 이웃을 모욕하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침묵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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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어리석은 자는 그 이웃을 멸시하지만 지각 있는 사람은 그의 혀를 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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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지혜 없는 자는 그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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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지혜가 없는 사람은 이웃을 비웃지만, 명철한 사람은 침묵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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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12
15 교차 참조  

그러나 백성은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조용히 있었다. 히스기야 왕이 “그에게 아무 대꾸도 하지 말아라.”라고 백성에게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었다.


말이 많으면 실수를 하기 마련이니 입을 조심하는 사람은 지혜가 있다.


의로운 사람의 축복은 마을에 번영을 가져오지만 악한 자의 입은 마을을 망하게 한다.


수다를 떠는 사람은 비밀을 새게 하지만 무던한 사람은 비밀을 지킨다.


이웃을 멸시하는 사람은 죄를 짓는 사람이지만 가난한 사람을 가엾게 여기는 사람은 복을 받는 사람이다.


그러나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런 짓을 하는 자는 자신을 망친다.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다 듣고 예수를 비웃었다.


자기들은 의롭다고 굳게 믿고, 다른 사람들은 업신여기는 사람들이 있었다. 예수께서는 이런 비유로 그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분은 모욕을 당하시고도 모욕으로 갚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고통을 당하면서도, 자기를 괴롭히는 자들을 위협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오직 바르게 심판하시는 분께 자신을 맡기셨습니다.


그러자 스불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비멜렉이 누구이기에 우리가 그에게 복종해야 하느냐?’라고 떠들더니 당신의 그 큰 소리는 지금 어디로 갔소? 이 사람들이 바로 당신이 업신여기던 사람들 아니오? 어서 나가서 저들과 싸워 보시오.”


그러나 몇몇 불량배들은 “이런 사람이 어찌 우리를 구할 수 있겠느냐?” 하며, 사울을 업신여기고 그에게 예물도 바치지 않았다. 그러나 사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암몬 왕 나하스가 갓 가문과 르우벤 가문을 몹시 괴롭혔다. 나하스는 각 사람의 오른쪽 눈을 뽑고, 어느 누구도 그들을 구해내지 못하게 하였다. 요단 강 동쪽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 모두가 암몬 왕 나하스에게 오른쪽 눈을 뽑히지 않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암몬 사람들로부터 도망친 사람 칠천 명이 있었는데 그들이 길르앗의 야베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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