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타이르는 말을 귀담아 듣고 네 어머니의 가르침을 거부하지 말아라.
8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교훈을 귀담아 듣고 네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말아라.
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8 아이들아, 아버지의 훈계를 잘 듣고,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말아라.
내 아들아 죄인들이 너를 꾀더라도 그들의 꾐에 넘어가지 말아라.
내 아들아 너는 그들과 함께 다니지 말고 그들의 길에는 발도 들여놓지 말아라.
내 아들아 내 말을 받아들이고 내 명령을 마음속에 간직하여라.
너를 낳아 준 아버지의 말을 잘 듣고 어머니가 늙었다고 업신여기지 말아라.
내 아들아 내 가르침을 잊지 말고 내 계명을 마음에 간직하여라.
아버지를 비웃고 어머니에게 순종하기를 우습게 여기는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에게 먹힐 것이다.
이것은 마싸의 르무엘 왕이 그의 어머니에게서 배운 교훈의 말씀이다.
내가 스승의 말에 순종하지 않고 그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지 않다가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명령을 지키고 네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말아라.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고 내 명령을 네 마음에 간직하여라.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조상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명한 모든 것들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우리와 우리 아내와 우리 아들과 딸들은 포도주를 마시거나,
너희는 저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공경하여야 한다. 그리고 내가 명한 나의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들것에 누인 채 예수께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는 그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다. “기운을 내어라, 아들아. 네 죄가 용서함을 받았다.”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 여자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딸아, 기운을 내어라. 네 믿음이 네 병을 고쳤다.” 그 순간 여자의 병이 나았다.
나는 그대의 거짓 없는 믿음을 기억한다. 그 믿음은 먼저 그대의 할머니 로이스와 그대의 어머니 유니게에게 있던 믿음이다. 그리고 지금은 그 믿음이 그대에게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룻은 타작마당으로 가서 시어머니가 명한 대로 하였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중재해 주실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이 주께 죄를 지으면 누가 그를 위해 중재해 줄 수 있겠느냐?” 그러나 엘리의 아들들은 아버지의 꾸지람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주께서 이미 그들을 죽이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