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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분의 왕권은 점점 더 커져 평화가 끝없이 이어지리라. 그분이 다윗의 보좌와 왕국에 앉아서 지금부터 영원히 정의와 의로움 속에 당신의 나라를 굳게 세우실 것이다. 당신의 열렬한 사랑이 이 일을 꼭 이루시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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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의 왕권은 한없이 신장되고 그의 나라는 언제나 평화로울 것이며 그가 다윗의 왕위에 앉아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공정함과 의로움으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전능하신 여호와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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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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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의 왕권은 점점 더 커지고 나라의 평화도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그가 다윗의 보좌와 왕국 위에 앉아서, 이제부터 영원히, 공평과 정의로 그 나라를 굳게 세울 것이다. 만군의 주님의 열심이 이것을 반드시 이루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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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7
34 교차 참조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하며 네 왕위가 영원히 튼튼하게 설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나오고 시온 산에서 그들이 무리 지어 나올 것이다. 전능하신 주의 열성이 이 일을 이룰 것이다.’


내게 구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뭇 민족을 네게 유산으로 주며 온 땅을 네게 주어 너의 소유가 되게 하리라.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나오고 그 뿌리에서 새 가지가 돋아난다.


바로 그 날에 다윗 집안에서 한 왕이 나와 변함없는 사랑과 신실함으로 다스리리라. 정의를 좇는 왕이요 옳은 일을 서두르는 왕이다.


주께서 나라들 사이의 싸움에 판결을 내려 주시고 민족들 사이의 분쟁을 중재해 주시리니 그들은 칼을 쳐서 쟁기를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다. 나라들은 서로 싸우지 않고 더는 전쟁을 위해 훈련도 하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는 그들을 벌하려고 팔을 높이 드셨으나 그들은 그것을 알지도 못합니다. 주께서 주님의 백성을 얼마나 뜨겁게 사랑하시는 지를 그들에게 보여주시고 그들을 부끄럽게 하십시오. 원수들을 준비하신 불로 사르십시오.


살아남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나오고, 죽지 않고 산 사람들이 시온 산에서 나오리라. 만군의 주께서 넘치는 사랑으로 이 일을 이루시리라.”


보라. 내 주 하나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주께서 친히 그 권세로 다스리리라. 보라. 주께서 백성에게 주실 상급을 가지고 오신다. 백성에게 주실 상급을 가지고 오신다.


주께서 용사처럼 나아가 싸우신다. 전사처럼 분노하여 일어서신다. 고함소리와 함께 적들을 꺼꾸러뜨리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그 날이 다가온다. 그 날이 오면 내가 다윗을 위해 의로운 가지를 세워 주리니 그는 왕이 되어 슬기롭게 다스리고 이 땅에 공정과 정의를 펼치리라.


그때 무쇠와 진흙과 놋쇠와 은과 금이 다 깨어져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깨진 조각들은 마치 여름 타작마당의 겨와 같았습니다. 바람이 불자 조각들은 모두 날아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자리에는 신상이 있었던 흔적조차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신상을 쳤던 돌은 아주 큰 산이 되어 온 세상을 채웠습니다.


네 번째 왕국의 왕들이 다스리는 동안 하늘의 하나님께서 다른 왕국을 세우실 것입니다. 이 왕국은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갈 수 있는 왕국이 아닙니다. 이 왕국은 다른 모든 왕국들을 무너뜨려서 없앨 것입니다. 이 왕국은 영원할 것입니다!


옛적부터 계신 이가 그에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주셨고, 뭇 민족과 말이 다른 뭇 백성이 그를 섬기게 하셨다. 그 분의 다스림은 영원하고 그 분의 왕국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에게, 온 세상의 왕국을 다스릴 권세와 영광이 돌아갈 것이다. 그의 나라는 영원할 것이며, 다른 모든 왕국의 사람들이 그를 우러러보며 섬기고, 그의 명을 따를 것이다.’


‘새 성전이 옛 성전보다 더 영화로울 것이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 곳에 평화를 내리겠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아기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라는 뜻이다.


무리가 말하였다. “우리는 율법서에서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사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어찌하여 ‘사람의 아들이 들어 올려져야 한다.’ 라고 말합니까? 사람의 아들이 누구입니까?”


그러나 아드님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 하나님, 당신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정의의 홀이 당신의 나라를 다스리는 홀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기 때문에, 그분의 제사장 직분은 영원합니다.


그때에 나는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 앞에는 흰 말이 있었는데, ‘신실하고 참된 분’ 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 그 위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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