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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12 - 읽기 쉬운 성경

12 동쪽에서는 시리아가, 서쪽에서는 블레셋이 쳐들어와 이스라엘을 집어 삼켰다. 그러나 주께서는 화를 풀지 않으시고 아직도 손을 뻗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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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동쪽으로는 시리아 사람이며 서쪽으로는 블레셋 사람이다. 그들이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려고 하는데도 여호와의 분노는 그치지 않고 그의 손은 펴진 채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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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앞에는 아람 사람이요 뒤에는 블레셋 사람이라 그들이 그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리라 그럴찌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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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동쪽에서는 시리아 사람들이, 서쪽에서는 블레셋 사람들이, 그 입을 크게 벌려서 이스라엘을 삼켰다. 그래도 주님께서는 진노를 풀지 않으시고, 심판을 계속하시려고 여전히 손을 들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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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12
25 교차 참조  

그때에 아람 왕 르신은 아람을 위해 엘랏을 다시 빼앗아 그곳에 살고 있는 모든 유다 사람들을 쫓아내었다. 그런 다음 아람 사람들이 엘랏으로 옮겨와 오늘날까지 그곳에 살고 있다.


블레셋 사람들도 서쪽의 구릉지대와 유다의 네겝 지역에 있는 성읍들을 침략하였다. 그들은 벳세메스, 아얄론, 그데롯, 소고, 딤나, 김소와 이들 둘레의 마을들을 점령하고 거기에 살았다.


그들이 야곱을 삼켜 버리고 그의 땅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포로들 사이에 웅크리고 앉아 있을 수밖에 없고 주검들이 뒹구는 곳에 떨어질 수밖에 없으리라. 그래도 주께서는 화를 풀지 않으시고 아직도 손을 뻗고 계신다.


그 둘이 함께 서쪽으로 블레셋을 덮치고 동쪽으로 여러 민족들의 재산을 빼앗으리라. 그들은 에돔과 모압을 마음대로 휘어잡으리니 암몬 사람들도 그들에게 복종할 것이다.


도움을 청하려고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아 너희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리라. 너희들은 군마를 의지하고 전차들이 많고 기병이 강하다고 그들을 믿는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은 바라보지도 않고 주님은 찾지도 않는다.


주께서 당신 백성에게 화가 나시어 팔을 들어 그들을 치셨다. 산들이 흔들리고 그들의 주검이 길 한가운데 쓰레기처럼 널려 있다. 그래도 주의 화가 가라앉지 않아 팔을 치켜들고 계신다.


그러므로 주께서는 그들의 젊은이들을 달갑게 여기지 않으시고 그들의 고아와 과부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으시리라. 그들은 모두 경건치 못한 악한 자들이며 입으로는 어리석은 말만 한다. 그래서 주께서는 화를 풀지 않으시고 아직도 손을 뻗고 계신다.


곧 므낫세는 에브라임을 삼키고 에브라임은 므낫세를 삼키고 그 둘이 함께 유다에게 달려들 것이다. 그래도 주께서는 화를 풀지 않으시고 아직도 손을 뻗고 계신다.


주님의 분노는 주님을 모르는 민족들에게 쏟으시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민족에게 쏟으소서. 그들이 야곱을 삼켜버렸나이다. 그들이 그를 깡그리 삼켜버리고 그의 땅을 폐허로 만들어버렸나이다.


그들을 이 땅의 모든 성문에서 쇠스랑으로 찍어 올려 바람에 날려 보내리라. 내 백성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슬픔과 멸망의 쓰라림을 맛보게 하리라. 그들이 가던 길에서 되돌아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이 나라를 쳐들어 오자 우리는 ‘바빌로니아 군대와 시리아 군대를 피하여 예루살렘으로 가자.’ 하고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지금 이곳에 머물러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 너희는 거친 마포 옷을 입고 슬피 울며 탄식하여라. 아직도 주의 진노가 우리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손을 들어 너를 쳤다. 나는 네 양식을 줄이고 네 원수들 곧 블레셋 여자들에게 너를 마음대로 하라고 넘겨버렸다. 그 여자들조차 너의 음탕한 짓을 보고 얼굴을 붉혔다.


내가 손을 뻗어서 그들을 벌주고 그 땅을 황무지로 만들어 버리겠다. 남쪽의 광야에서부터 북쪽의 디블라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사는 곳이 어디이든지 그렇게 만들어 버리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이 피우는 거드름이 그들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주께 돌아오지 않으리라. 이 모든 것을 알고도 그들은 그분을 찾지 않으리라.”


“내가 이집트에 전염병을 내렸던 것처럼 너희에게도 전염병을 내렸다. 너희의 젊은이들은 싸움터에서 죽게 하고 너희의 말들은 잡혀 가게 하였다. 진지마다 시체 썩는 냄새 때문에 코를 들 수 없게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멸한 것처럼 너희 가운데 얼마를 멸하였다. 너희는 불 속에서 끄집어낸 나무토막처럼 되었으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먹을 것을 주지 않아서 너희가 사는 모든 성읍에서 너희가 굶주리게 하였으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리하여 두서너 성읍의 사람들이 이 성읍 저 성읍으로 물을 찾아 다녔건만 마실 물을 넉넉히 얻지 못하였다. 그래도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여러 번 잎마름병과 깜부기병으로 너희 정원과 포도원을 치고 너희의 무화과나무와 올리브 나무를 메뚜기가 삼켜 버리게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주님을 따르지 않고 등돌린 자들 주님께 간구하지 않고 주님을 찾지도 않는 자들을 없애버리겠다.”


순종하지 않는 도시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는 도시야 너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이 도시는 주님을 의지하지 않았고 주님께 다가가지도 않았다.


그러면 내가 그들 때문에 아주 화가 나서 그들을 버리고, 그들에게서 내 얼굴을 숨기리니, 그들은 망하고 말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수많은 재앙과 어려움이 덮치는 날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기 때문에 이런 재앙이 닥친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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