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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1 - 읽기 쉬운 성경

1 그러나 고통을 겪은 사람들에게는 더는 어두움이 없을 것이다. 전에는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천대를 받았지만, 앞으로 지중해 둘레에서 요단 강 동쪽까지, 이방인들이 사는 갈릴리 땅까지 큰 영광을 누리는 때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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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그러나 고통하는 자들에게 언제나 절망과 어두움이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한때는 하나님의 멸시를 받았으나 앞으로는 지중해 동쪽 요단강 서편의 이방 사람들이 사는 갈릴리가 영화롭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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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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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어둠 속에서 고통받던 백성에게서 어둠이 걷힐 날이 온다. 옛적에는 주님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받게 버려두셨으나, 그 뒤로는 주님께서 서쪽 지중해로부터 요단 강 동쪽 지역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이방 사람이 살고 있는 갈릴리 지역까지, 이 모든 지역을 영화롭게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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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1
10 교차 참조  

이스라엘의 왕 베가 때에 앗시리아의 왕 디글랏빌레셀이 쳐들어와서 이욘과 아벨벳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을 점령하였다. 그리고 납달리의 전 지역을 비롯하여 길르앗과 갈릴리를 점령하고, 그곳 사람들을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끌어갔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앗시리아 왕 불, 곧 앗시리아 왕 디글랏빌레셀의 적의를 부추기시니, 그가 르우벤 가문과 갓 가문과 므낫세 반쪽 가문을 사로잡아 갔다. 그는 그들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까지 끌어갔다. 그리하여 그들은 오늘날까지 그곳에 살고 있다.


벤하닷이 아사 왕의 청을 받아들여 자기의 군사령관들을 보내서 이스라엘 성읍들을 치게 하였다. 그들이 이욘과 단과 아벨마임과 납달리 지역에 있는 양곡 저장 성읍을 모두 정복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땅을 굽어보지만 거기에는 괴로움과 어두움, 무서운 절망만 있을 것이다. 그들은 그 어둠 속에 떨어져 거기서 빠져 나오지 못할 것이다.


나도 너희를 미워하고 너희가 지은 죄를 일곱 배로 벌하겠다.


나도 화가 나서 너희를 미워하겠다. 내가 내 손으로 직접 너희가 지은 죄를 일곱 배로 벌하겠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모세의 율법서와 모든 예언서들로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서 자신에 관하여 쓰인 것들을 설명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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