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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7:25 - 읽기 쉬운 성경

25 이제 사람들이 일하고 곡식을 기르던 땅에 잡초와 가시덤불이 덮여서, 그것에 찔릴까 두려워 아무도 그곳에 가지 않을 것이다. 그곳은 소 떼나 풀어놓는 곳, 양들이나 밟고 다니는 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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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한때 갈아서 농사를 짓던 야산은 가시덤불로 뒤덮여 사람이 그리로 가지 못할 것이며 소나 양들이 거기서 풀을 뜯어먹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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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보습으로 갈던 산에도 질려와 형극 까닭에 두려워서 그리로 가지 못할 것이요 그 땅은 소를 놓으며 양의 밟는 곳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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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괭이로 일구던 모든 산에도 찔레나무와 가시나무가 덮이므로, 당신은 두려워서 그리로 가지도 못할 것이며, 다만 소나 놓아 기르며, 양이나 밟고 다니는 곳이 되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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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7:25
8 교차 참조  

그러면 바다의 동맥국은 풀밭이 되고 목자들의 우물이 되고 양 떼의 울타리가 될 것이다.


거기에 딸린 도시들은 영원히 버려진 곳이 되고 짐승 떼들이 모여드는 곳이 되리라. 짐승들이 그곳에 누워 있어도 그들을 성가시게 하는 사람 하나 없으리라.


그 때에 어린 양들이 그 폐허에서 마치 목장에서처럼 풀을 뜯고 새끼 양들이 망한 부자들의 옛 터전에서 한가로이 먹을 것이다.


그러면 그것들이 모두 몰려와서 깊은 계곡, 절벽의 동굴들, 모든 가시덤불 위와 모든 물웅덩이에 내려앉으리라.


땅이 온통 잡초와 가시덤불로 덮여서 사람들은 활과 화살을 들고 사냥을 하러 그곳으로 갈 것이다.


고집 센 암송아지처럼 이스라엘은 말을 듣지 않으니 어찌 주께서 넓은 목장에서 어린 양을 치듯 그들을 먹이실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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