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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7:13 - 읽기 쉬운 성경

13 그러자 이사야가 말했다. “다윗의 집안아, 잘 들어라. 너희가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것도 부족해서 내 하나님까지 성가시게 해야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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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그때 이사야가 이렇게 말하였다. “다윗의 후손들아, 들어라. 너희가 사람을 괴롭힌 것도 부족하여 이제는 하나님의 인내를 시험하려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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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이사야가 가로되 다윗의 집이여 청컨대 들을찌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게 하고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서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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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그 때에 이사야가 말하였다. “다윗 왕실은 들으십시오. 다윗 왕실은 백성의 인내를 시험한 것만으로는 부족하여, 이제 하나님의 인내까지 시험해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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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7:13
27 교차 참조  

레아가 대답하였다. “너는 이미 내 남편을 빼앗았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내 아들이 가져온 합환채마저 달라고 하느냐?” 라헬이 말하였다. “언니 아들이 가져 온 합환채를 조금만 나누어 주면 오늘 밤에는 그이가 언니 방에 드시도록 하겠어요.”


그러나 주께서는 다윗과 맺은 계약 때문에 다윗의 집안을 멸망시키고 싶지 않으셨다. 일찍이 다윗과 그 후손들에게 언제나 왕위에 오를 자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임금님의 날카로운 화살이 적들의 가슴을 꿰뚫고 뭇 민족이 당신의 발 앞에 엎드립니다.


나는 너희가 지내는 초하루 축제일과 계절마다 지내는 축제들에 신물이 났다. 그런 것들은 내게 무거운 짐이 되었으며 나는 그 짐을 지느라 지쳐버렸다.


그러므로 주,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내 원수인 너희들에게 화를 쏟아 붓고 내 적들인 너희들에게 앙갚음하겠다.


내가 다윗 집안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메어 주리니, 그가 열면 아무도 닫지 못하고 그가 닫으면 아무도 열지 못하리라.


주님, 주님은 나의 하나님. 나 주님을 높이 받들며 찬양하나이다. 주께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고 오래 전부터 계획한 일들을 성실하고 신실하게 이루셨나이다.


너는 내게 바칠 향도 사지 않았고 희생 제물의 기름으로 나를 만족스럽게 하지도 않았다. 도리어 죄를 지어 나를 괴롭혔으며 네 악함으로 나를 싫증나게 했다.


그런데도 그들은 반역했고 그분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했다. 그래서 주께서는 그들의 원수가 되셨으며 친히 그들과 맞서 싸우셨다.


그러나 아하스는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께 청하지도 않을 것이고 주님을 시험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고 말했다.


시리아 군대가 에브라임과 동맹을 맺고 쳐들어오고 있다는 소식이 다윗 집안에 전해졌다. 그러자 아하스와 백성들은 마치 거센 바람에 휩쓸린 수풀처럼 무서워 떨었다.


다윗 집안아,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너희는 아침마다 정의를 실천하여라. 억누르는 사람의 손에서 억울하게 강탈당하는 사람을 구해 주어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저지른 악한 행동 때문에 나의 분노가 터져 나와 불 같이 타오르리니 아무도 그 불을 끌 자가 없으리라.’


주께서는 여러분이 저지르는 악한 행실과 구역질나는 짓들을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땅은 오늘날처럼 비웃음거리가 되었고 아무도 살지 않는 폐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 안에 주님의 분노가 가득하여 더는 눌러둘 수가 없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길거리에 있는 아이들에게 그 분노를 쏟아 부어라. 함께 모여 있는 젊은이들 패거리에게 쏟아 부어라. 남편과 아내와 나이를 많이 먹은 노인들까지 모두 쏟아지는 분노를 꼼짝없이 당하고 말 것이다.


너는 네가 나에게 낳아준 아들과 딸들을 데려다가 그 우상들에게 희생제물로 바쳤다. 네 몸을 파는 것으로는 성이 차지 않더냐?


너는 그들이 하는 짓들을 그대로 따라 하고 그들의 구역질나는 짓들을 모조리 흉내 내었다. 그 뿐이 아니다. 실은 네가 하는 짓들을 보면 너는 그들보다 훨씬 더 썩었다.


살진 양들아, 너희가 좋은 풀밭에서 풀을 뜯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느냐? 남은 풀밭을 네 발로 꼭 짓밟아야 하겠느냐?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느냐? 네 발로 나머지 물에 흙탕을 쳐야 하겠느냐?


그러면 전쟁을 피하여 포로로 끌려간 사람들은 뭇 민족 가운데 흩어져 살면서 나를 기억할 것이다. 나에게 등을 돌린 그들의 간음하는 마음 때문에, 구역질나는 우상들을 뒤쫓던 그들의 욕정에 찬 눈들 때문에, 내가 얼마나 마음 아파했는가를 그들이 기억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온갖 악행과 구역질나는 짓들을 기억하고 자기 자신들을 미워하게 될 것이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말을 듣고 야곱 집안에 대하여 증언하여라.


너희는 말로써 나를 성가시게 하고도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성가시게 했단 말입니까?” 너희가 하는 이런 말들이 주님을 성가시게 한다. “악한 일을 하는 사람도 실은 주님의 눈에는 좋게 보인다. 주께서는 그런 자들을 좋아하신다.”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다는 말이냐?”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기름진 땅에서 데리고 나와 이 광야에서 죽게 만들고도 아직 성에 차지 않는단 말이오? 이제 당신은 우리 위에 올라서서 우리를 다스리기까지 할 셈이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다른 이스라엘 회중 가운데서 구별하셔서, 주께로 가까이 나와서 주의 장막에서 일하게 하셨다. 그뿐 아니라 너희를 회중 앞에 세워 그들을 돌보게 하셨다. 그런데 그것이 너희에게 부족하단 말이냐?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종 다윗 가문에서 능력 있는 구세주를 일으키셨다.


목이 굳은 백성이여! 하나님께 마음을 바치지 않고,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이여! 당신들은, 당신네 조상들과 꼭 같아서, 언제나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나는 그 세대 사람들에게 화가 나서 이렇게 말하였다. ‘그들은 마음이 비뚤어져 언제나 딴 길로만 가고 내 길은 알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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