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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7:11 - 읽기 쉬운 성경

11 “너는 네 주 하나님께 이런 것들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보여 달라고 청하여라. 저 깊은 스올에서 오는 것이든 저 높은 하늘에서 오는 것이든 증거를 보여 달라고 청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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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만일 네가 내 말을 확인하고 싶으면 표적을 구하라.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무엇이든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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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데서든지 높은데서든지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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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너는 주 너의 하나님에게 징조를 보여 달라고 부탁하여라. 저 깊은 곳 스올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무엇이든지 보여 달라고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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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7:11
18 교차 참조  

바로 그날 하나님의 사람이 이러한 징표를 제시하였다. “주께서 말씀하신 징표가 바로 이것이니, 이 제단이 갈라지고 그 위에 있는 재가 땅으로 쏟아질 것이다.”


‘오, 히스기야야. 이것이 너에게 주는 증거가 될 것이다. 올해에는 너희가 저절로 자라난 곡식을 먹고 내년에는 떨어진 씨앗에서 자라난 곡식을 먹을 것이다. 그러나 삼 년째 되는 해에는 너희가 씨를 뿌려 거두어들이고 포도밭을 가꾸어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다.


“파라오가 너희에게 ‘기적을 보여 다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면 너 모세가 아론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지팡이를 집어 파라오 앞에 던지십시오.’ 그러면 지팡이가 뱀으로 변할 것이다.”


“너에게 다음과 같은 징표를 보여주실 것이다. 올해에는 들판에서 저절로 자라는 곡식을 먹고 다음 해에도 심지 않고 저절로 자라난 곡식을 먹으리라. 그리고 또 그 다음 해에는 곡식을 심어서 추수하며 포도나무를 심어서 그 열매를 먹으리라.


그러자 히스기야는 “내가 주님의 성전으로 올라가게 되리라는 징표가 무엇이오?”하고 물었다.


가시나무가 섰던 자리에 삼나무가 자라고 찔레나무가 있던 곳에 도금양이 자랄 것이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이름을 기리는 기념이 되고 사라지지 않을 영원한 증거가 되리라.”


주께서 다시 아하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아하스는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께 청하지도 않을 것이고 주님을 시험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고 말했다.


주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옹기장이에게 가서 항아리를 하나 사라. 그리고 백성의 지도자들과 제사장들을 데리고


그런 다음 너는 너와 함께 간 사람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그 항아리를 깨뜨리고


내가 이 곳에서 너희에게 벌을 내리면,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겠다고 한 나의 말이 틀림없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그 표징은 이렇다.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그분을 알아보는 표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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