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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6:14 - 읽기 쉬운 성경

14 너희가 이것을 보고 마음이 흐뭇할 것이며 너희 몸이 풀처럼 힘이 솟으리라. 당신의 종들에게는 주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며 원수들에게는 그분의 진노가 내린다는 것이 알려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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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너희 마음이 기뻐서 원기가 왕성해질 것이다. 그때 너희는 나 여호와가 나를 섬기는 종들을 돕고 내 원수들에게는 내가 분노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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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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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너희가 이것을 보고 마음이 기쁠 것이며 너희의 뼈들이 무성한 풀처럼 튼튼할 것이다. 그리고 주님의 권능이 종들에게 알려지며, 주님께서 원수들에게 진노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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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6:14
27 교차 참조  

그는 뜻한 바 있어 일부러 첫째 달 초하루에 바빌론을 떠나서 다섯 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도착하였다. 그의 하나님의 자비로운 손길이 그와 함께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우리와 함께하셨으므로 그들이 사람들을 데려왔다. 그들은 세레뱌와 그의 아들과 친족 열여엷 명을 데려왔다. 세레뱌는 아주 유능한 사람으로 레위의 아들이며 이스라엘의 손자인 말리의 자손이었다.


우리는 왕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십니다. 그러나 당신을 저버리는 모든 사람에게는 크게 노여워하십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우리가 돌아가는 길에 적들이 우리에게 달려들지 모르니, 우리를 지켜 줄 보병과 기병을 붙여 달라는 말은 부끄러워서 차마 할 수 없었다.


우리는 첫째 달 십이일에 아하와 운하를 떠나서 예루살렘으로 가려고 길을 나섰다.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와 함께하셔서 가는 동안 내내 적들과 강도들에게서 우리를 지켜 주셨다.


이것을 보고 마음 곧은 이들은 즐거워하나 악한 자들은 모두 입을 다문다.


마음의 즐거움은 좋은 약이 되지만, 기쁨을 빼앗긴 마음은 뼈를 마르게 한다.


이것이 네 몸을 건강하게 해 주고 네 뼈에 영양소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분노의 회초리 앗시리아야 네 손의 몽둥이는 내가 화가 나 네게 들려준 것. 이제 무서운 재앙이 너를 찾아오리라.


군대가 먼 나라에서 온다. 하늘 끝 저 너머에서 온다. 주님과 그분의 군대가 온 땅을 멸망시키려 다가온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서 죽은 자들이 살아나리라. 내 백성의 주검들이 다시 살아나리라. 너희 먼지 속에 뒹구는 자들아 일어나 기쁜 노래를 불러라. 너희를 덮고 있는 이슬은 아침 이슬과 같으니 땅은 죽은 자들을 다시 살려 내리라.


가거라! 내 백성아. 너희들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라. 내 노여움이 풀릴 때까지 잠깐 숨어 있어라.


보라. 주님의 이름이 먼 곳에서 오신다. 타오르는 노여움으로 짙은 연기를 몰고 오신다. 그분의 입술에는 분노가 가득하고 그분의 혀는 삼켜버리는 불과 같다.


우리 신앙의 축제일들을 지키는 도시 시온을 보라. 너희가 예루살렘을 보리니 그 천막의 말뚝들은 절대 뽑히지 않고 그 밧줄들은 절대 끊어지지 않으리라.


주께서 뭇 민족들에게 화가 나셨고 그들의 모든 군대에게 화가 나셔서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키려고 작정하셨다. 주께서 그들이 죽임을 당하도록 넘겨주셨다.


사막이 넘쳐나게 꽃을 피우고 기뻐 노래하리라. 광야가 레바논의 영광을 누리고 갈멜산과 샤론 평야의 아름다움이 그곳에서 빛나리라. 사람들이 주님의 영광을 보고 우리 하나님의 영화로우심을 보게 되리라.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손이 그 일을 했으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그것을 만드셨다는 것을 보고, 알고, 생각하고, 깨닫게 하리라.”


주께서 용사처럼 나아가 싸우신다. 전사처럼 분노하여 일어서신다. 고함소리와 함께 적들을 꺼꾸러뜨리신다.


주께서 언제나 너를 인도해 주시고 메마른 땅에서도 네게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시며 네 뼈에 힘을 주시리라. 너는 언제나 물이 흐르는 밭과 같고 마를 줄 모르는 샘과 같으리라.


주께서는 당신의 적들에게 그들이 한 만큼 갚아 주시리니 적들에게는 진노를 원수들에게는 앙갚음을 쏟아 부으시리라. 멀리 바닷가에 사는 자들에게까지 그들이 받아 마땅한 벌을 내리시리라.


주님의 말씀을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아 너희는 그분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라. “너희를 미워하는 너희 형제들은 너희가 나를 성심으로 섬긴다고해서 너희를 비웃으며 이렇게 말한다. ‘주님께 어디 한 번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어 보시라지. 우리가 너희가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우리가 볼 수 있게 해 보라고 하려므나.’ 그러나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은 그들이리라.”


에브라임 사람들은 용사들과 같을 것이며 그들의 마음은 포도주에 취한 듯이 기쁠 것이다. 그 자식들도 보고 기뻐할 것이며 주께서 해주신 일을 두고 몹시 즐거워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다시 의로운 사람과 사악한 사람의 차이를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과 섬기지 않는 사람의 차이를 분별하게 될 것이다.”


너희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너희가 걱정한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겠고, 너희는 기뻐할 것이다. 그리고 아무도 너희의 기쁨을 빼앗지 못할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심판과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들을 삼켜 버릴 맹렬한 불을 기다리는 끔찍한 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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