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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3:3 - 읽기 쉬운 성경

3 주께서 대답하신다. “나 혼자서 포도주틀을 밟았다. 어느 나라 사람도 나를 도와준 이가 없다. 나는 화가 나서 그들을 짓밟았다. 너무 화가나 그들을 마구 짓밟았다. 그들의 피가 튀어 올라 내 옷에 물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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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내가 분노하여 포도즙틀을 밟듯이 내 원수들을 혼자서 짓밟았는데 그들의 피가 튀어 내 옷을 더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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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만민 중에 나와 함께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을 인하여 무리를 밟았고 분함을 인하여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뛰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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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나는 혼자서 포도주 틀을 밟듯이 민족들을 짓밟았다. 민족들 가운데서 나를 도와 함께 일한 자가 아무도 없었다. 내가 분내어 민족들을 짓밟았고, 내가 격하여 그들을 짓밟았다.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 내 옷이 온통 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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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3:3
18 교차 참조  

그는 예사로 포도나무에 나귀를 매고 예사로 가장 좋은 가지에 나귀새끼를 맬 것이다. 그는 포도주로 옷을 빨고 포도의 붉은 즙으로 겉옷까지 빨 것이다.


예후가 그들을 향해 소리쳤다. “그 여자를 아래로 던져라.” 그들이 그 여자를 아래로 내던지니, 피가 벽과 그 여자의 주검을 짓밟고 지나가는 말들에게까지 튀었다.


거들먹거리는 자들을 낮아지게 만들고 악한 자들은 선 자리에서 짓밟아 버려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는 승리를 거둘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원수들을 짓밟으실 것이다.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환상의 골짜기’에 폭동과 짓밟힘과 공포의 날을 정하셨다. 성벽이 무너지고 산을 향해 살려달라고 부르짖을 날을 정하셨다.


주께서 이 산을 지키시리라. 모압 은 마른풀이 거름 구덩이에서 짓밟히듯 있는 자리에서 그대로 짓밟히리라.


술 취한 에브라임이 쓰고 뽐내는 왕관을 짓밟으리라.


주께서 정의를 가슴받이로 두르시고 머리에는 구원의 투구를 쓰시고 복수의 옷을 떨쳐입으시고 분노의 외투로 자신을 감싸셨다.


나는 화가 나 뭇 민족들을 짓밟았고 너무 화가 나 그들을 으깨버렸다. 그리고 그들의 피를 땅 위에 쏟아버렸다.”


주께서 나의 성벽 안에 있는 내 용사들을 모두 몰아내시더니 내 젊은 용사들을 무찌르시려고 나를 칠 군대를 불러오셨다. 주께서 처녀 딸 유다를 포도주틀에 넣고 짓밟으셨다.


그들의 악함이 무르익었으니 다 익은 추수할 것들을 낫을 휘둘러 거두어들이듯 낫을 휘둘러라. 포도주틀에 포도가 가득하듯 그들의 악이 가득하니 독마다 포도주가 흘러넘칠 때까지 와서 포도를 마구 밟아라.”


그때에 내 원수가 그것을 보고 부끄러움에 휩싸일 것이다. “주 너의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라고 말하던 그들이 부끄러움에 휩싸일 것이다. 내 눈이 그들이 망하는 것을 볼 것이다. 이제라도 그들은 길거리의 먼지처럼 뭇 사람의 발밑에 짓밟힐 것이다.


그들은 모두 전쟁 때 길거리의 진흙을 짓밟고 나아가는 용사들과 같을 것이다. 주께서 그들과 함께 계시니 그들이 싸워 말을 탄 자들에게 수치를 안길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악한 일을 하는 사악한 자들을 짓밟을 것이다. 그들은 너희 발밑의 재와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정한 그 때에 그 일이 일어날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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