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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10 - 읽기 쉬운 성경

10 외국인의 자식들이 네 성벽을 세우고 그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내가 화가 나 너를 쳤으나 이제 너를 좋게 보아 주어 네게 자비를 베풀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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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말씀하신다. “외국 사람들이 네 성벽을 재건할 것이며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비록 내가 분노하여 너를 벌하였으나 이제는 내가 너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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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긍휼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 왕들이 너를 봉사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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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이방 자손이 너의 성벽을 쌓으며,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비록 내가 진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 내가 은혜를 베풀어서 너를 불쌍히 여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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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10
20 교차 참조  

이제 일어나셔서 시온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시온을 불쌍히 여기실 때가 되었습니다.


그분의 노여움은 잠깐이나 그분의 은총은 영원하시니 내 울음이 밤새 이어진다 하여도 아침이면 기쁨이 찾아오리라.


그 날이 오면 너는 이렇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 “나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에는 주께서 제게 몹시 화를 내셨으나 이제 그 화를 거두시고 내게 위로를 보내시리라.


왕들이 네 아버지처럼 되고 공주가 네 어머니처럼 되리라. 그들이 모두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며 네 발의 먼지를 핥으리라. 그 때야 너는 알리라. 내가 주라는 것을. 나를 믿는 자들은 결코 실망하는 일이 없으리라.”


외국인들이라고 해도 주께 마음을 돌리고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여 그분의 종이 된다면 그리고 안식일 법을 잘 지키고 내 언약을 굳게 지킨다면


뭇 나라들이 네 빛을 보고 찾아오고 네가 맞이한 새벽의 밝음에 끌려 왕들이 찾아오리라.


주께서 자기 백성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때와 하나님께서 악한 백성에게 벌주실 때를 알리고 슬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라고 주께서 나를 보내셨다.


너희 가운데 나그네로 사는 사람들이 너희 양을 돌보고 외국인들이 너희 밭을 갈고 포도나무들을 손질하리라.


오, 주님. 저희에게 지나치게 화를 내지 마소서. 우리가 저지른 죄를 영원히 기억하지 마소서. 우리가 모두 당신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들 가운데서 사람들을 뽑아 제사장과 레위 사람으로 세울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때에 주께서 당신의 땅이 당한 일로 마음 아파하시고 당신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셨다.


먼 곳에 사는 사람들이 와서 주님의 성전을 짓는 일을 도울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만군의 주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신 주님의 말씀을 잘 듣는다면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뭇 민족이 그 빛 가운데 걸어 다닐 것이며, 땅의 왕들은 자기들의 보화를 가지고 그 도성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여러 민족의 금은보화를 가지고 그 도성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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