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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1 - 읽기 쉬운 성경

1 웃시야 왕이 죽은 그 해에 나는 주님을 뵈었다. 주님은 아주 높이 들어 올려진 보좌에 앉아 계셨으며, 그분의 긴 겉옷은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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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웃시야왕이 죽던 해에 나는 여호와를 보았다. 그분은 높이 들린 보좌에 앉아 계셨으며 그 옷자락은 성전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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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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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나는 높이 들린 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을 뵈었는데, 그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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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1
38 교차 참조  

미가야가 이어서 말하였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내가 보니 주께서 하늘에 있는 그의 보좌에 앉으시고 하늘의 군대가 그분의 오른쪽과 왼쪽에 둘러 서 있었습니다.


아사랴가 죽어 다윗 성에 묻힌 그의 조상들과 함께 묻혔다. 그의 아들 요담이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미가야가 이어서 말하였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내가 보니 주께서 하늘에 있는 그의 보좌에 앉아 계시고, 하늘의 군대가 그분의 오른쪽과 왼쪽에 둘러 서 있었습니다.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 귀로만 들었다가 이제 제 눈으로 뵈었으니


하나님, 하늘 위로 오르소서. 온 세상이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주 우리 하나님 곧 하늘 높은 곳 보좌에 앉아 계신 분과 같은 이가 누구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인 줄을 알아라. 뭇 나라들 가운데 내가 절대 권력자다. 내가 온 세계를 다스리는 절대 권력자다.”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의 장로 일흔 명이 산으로 올라갔다.


이것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본 환상이다. 하나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일어날 일들을 이사야에게 보여 주셨던 것이다. 이사야가 이 환상들을 본 때는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가 유다의 왕으로 있던 때였다.


그 날이 오면 너희는 이렇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 “주를 찬양하여라. 그분의 이름을 불러라. 그분이 하신 위대한 일들을 만백성들에게 알려라. 알려라. 그분의 높으신 이름을.


높고도 높으신 분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 거룩하신 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들과 겸손한 사람들과 함께 있어 겸손한 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뉘우치는 자들의 가슴을 달래준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하늘은 내 보좌이고 땅은 내 발판이다. 너희가 내게 이런 집을 지어줄 수 있단 말이냐? 너희가 내 안식처를 지어줄 수 있단 말이냐?


제 삼십년 사월 오일에 나는 포로로 잡혀온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발 강가에 있었다. 그 때에 하늘이 열리고 나는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환상을 보았다.


내가 보니 그룹들의 머리 위에 있는 반구 모양의 덮개 위에 청옥 보좌처럼 생긴 것이 보였다.


그 때에 주의 영광이 그룹들 위에서 떠올라 성전 문지방으로 옮겨갔다. 성전은 구름으로 가득 찼으며 성전 안뜰은 주님의 영광에서 나오는 환한 빛으로 가득했다.


어르신, 저는 당신의 종입니다. 어떻게 제가 감히 당신과 이야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 힘도 없으며 숨쉬기조차 힘이 듭니다.”


내가 바라보니 왕좌들이 놓이고 한 왕좌에 옛적부터 계신 이가 앉으셨는데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마치 양털처럼 윤이 났다. 왕좌에서는 불꽃이 일고 왕좌의 바퀴에서는 불길이 치솟았으며


내가 그와 말할 때 나는 그의 얼굴을 마주 보고 말하며 똑똑하고 분명하게 말한다. 나는 수수께끼 같은 말로 그에게 말하지 않는다. 그는 나 주의 모습까지도 본다. 그런데 너희가 나의 종 모세를 헐뜯어 말하다니 너희는 두렵지도 않으냐?”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둘러싸여서 천사들과 더불어 올 때에, 그는 하늘의 영광 가운데 자기의 보좌에 앉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뵌 적이 없다. 그런데 외아드님 스스로가 하나님이시며 아버지와 가장 가까운 분이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보여 주셨다.


이것은 이사야가 예수의 영광을 보았기 때문에 말한 것이며, 또 예수를 가리켜서 한 말이었다.


하나님만이 영원히 죽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사람이 다가갈 수 없는 빛 가운데 계신다. 그분은 아무도 뵌 적이 없는 분이며, 뵐 수도 없는 분이시다. 영예와 권세가 영원히 그분께 있기를 빈다. 아멘.


성전은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에서 나오는 연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곱 천사의 일곱 가지 재난이 끝날 때까지는 아무도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때에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그 보좌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분 앞에서 사라지고, 그 흔적마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나는 이겼다. 그래서 내 아버지의 보좌에 아버지와 함께 앉았다. 마찬가지로 누구든지 이기는 사람에게는, 나와 함께 내 보좌에 앉을 권리를 주겠다.


스물네 장로들이 보좌에 앉아 계신 분 앞에 엎드려 절하고, 영원무궁하도록 살아 계신 그분께 경배 드립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금관을 벗어서 보좌 앞에 놓으며 말합니다.


나는 곧 성령께 사로잡혔습니다. 하늘에 보좌가 하나 있었는데, 그 보좌에 어떤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분의 모습은 벽옥이나 홍옥 같았습니다. 보좌 둘레로는 에메랄드 같은 무지개가 떠 있었습니다.


이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시고 영원히 사시는 그분께 영광과 영예와 감사를 드릴 때마다,


나는 또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의 오른손에, 안팎으로 글이 쓰인 두루마리가 들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두루마리는 일곱 개의 도장을 찍어 봉해 놓은 것이었습니다.


그 어린양은 보좌에 앉아 계신 분께 다가가서, 그분의 오른손에 있는 두루마리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산과 바위에게 소리쳤습니다. “우리 위에 무너져 내려 보좌에 계신 분과, 어린양의 노여움으로부터 우리를 숨겨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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