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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9:18 - 읽기 쉬운 성경

18 주께서는 당신의 적들에게 그들이 한 만큼 갚아 주시리니 적들에게는 진노를 원수들에게는 앙갚음을 쏟아 부으시리라. 멀리 바닷가에 사는 자들에게까지 그들이 받아 마땅한 벌을 내리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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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그들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이며 먼 땅에 사는 대적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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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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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그들이 한 대로 갚으신다. 적들에게 진노하시며, 원수들에게 보복하신다. 섬들에게도 보복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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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9:18
37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한 일에 따라 그대로 갚아 주시고 그의 행실에 따라 대접하십니다.


그리고 오, 주님 당신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정말로 당신은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상도 주시고 벌도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주,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내 원수인 너희들에게 화를 쏟아 붓고 내 적들인 너희들에게 앙갚음하겠다.


겁에 질린 사람들을 이렇게 북돋워 주어라. “두려워하지 말고 힘을 내어라. 여기 너희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께서 너희 원수들에게 벌을 내리시고 갚아 주신다. 그분께서 너희를 구하러 오신다.”


보라. 내 주 하나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주께서 친히 그 권세로 다스리리라. 보라. 주께서 백성에게 주실 상급을 가지고 오신다. 백성에게 주실 상급을 가지고 오신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한 모든 일이 헛일이고 나는 쓸데없는 일에 힘을 다 빼고 말았다. 그런데도 주께서는 나를 옳다고 판단하시고 나의 몫을 정당하게 보상해 주셨다.”


주께서 대답하신다. “나 혼자서 포도주틀을 밟았다. 어느 나라 사람도 나를 도와준 이가 없다. 나는 화가 나서 그들을 짓밟았다. 너무 화가나 그들을 마구 짓밟았다. 그들의 피가 튀어 올라 내 옷에 물이 들었다.


나는 화가 나 뭇 민족들을 짓밟았고 너무 화가 나 그들을 으깨버렸다. 그리고 그들의 피를 땅 위에 쏟아버렸다.”


보라. 이 모든 것들이 내 앞에 다 기록되어 있다. 나 입 다물고 가만히 있지 않겠다. 나 그들이 한 짓대로 모두 갚아주리라.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모두 다 갚아 주겠다.


그들의 죄와 그 조상들의 죄까지 모두 합해.”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이 산 위에서 향을 태우고 언덕 위에서 나에게 반역했으니 그들이 앞서 저지른 잘못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되로 되어 그만큼의 벌을 갚아주겠다.”


너희가 이것을 보고 마음이 흐뭇할 것이며 너희 몸이 풀처럼 힘이 솟으리라. 당신의 종들에게는 주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며 원수들에게는 그분의 진노가 내린다는 것이 알려지리라.


주께서 불을 타고 오시며 그분의 전차들이 폭풍처럼 몰려와 당신의 화를 성난 분노로 당신 꾸지람을 타오르는 불길로 쏟아 부으시리라.


들어라. 도시에서 들려오는 저 요란한 소리. 성전에서 들려오는 저 큰 소리. 그것은 주님의 소리. 그분의 원수들이 마땅히 받아야할 벌을 내리시는 소리이다.


“그러나 나 주는 사람의 마음을 훤히 알고 생각을 꿰뚫어 볼 수 있어 사람의 행실에 따라 그 행실에 맞게 갚아준다.”


주님의 계획은 크고 주님이 하시는 일은 위대합니다. 주님의 눈은 사람들의 모든 행동을 살피셔서 제각기 사는 방법과 하는 행실에 따라 갚아주십니다.


바빌로니아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함성을 질러라. 바빌로니아가 항복한다. 그의 망루가 무너지고 성벽이 허물어진다. 이것이 주의 복수이니 너희는 바빌로니아에게 복수하여라. 바빌로니아가 남들에게 했던 그대로 갚아주어라.


너희는 활 쏘는 사람들 활시위를 당기는 사람은 모조리 불러 모아 바빌론 성을 향하여 활을 쏘게 하여라. 바빌론 성을 빈틈없이 에워싸서 단 한 사람도 달아나지 못하게 하여라. 그들이 한 짓대로 갚아 주어라. 그들이 한 짓을 빠짐없이 그대로 갚아 주어라. 그들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곧 주님께 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주께서 진노하셔서 타오르는 분노를 있는 대로 다 퍼부으셨다. 주께서 시온에 불을 지르시니 시온의 터까지 삼킨바 되었다.


너희는 너희가 저지른 음탕한 짓거리와 우상들을 섬긴 죄에 대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 때에야 너희는 내가 주 하나님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곡이 이스라엘 땅을 쳐들어 올 때에 내가 불같이 진노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이렇게 나의 화를 다 쏟고 나야 나의 화가 풀리고 내 백성에게 품었던 나의 분노가 가라앉을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나의 화를 다 쏟은 다음에야, 그들은 나 주가 질투에 불타는 마음으로 그렇게 말하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멀리 있는 자들은 전염병으로 죽고, 가까이 있는 자들은 칼에 맞아 쓰러지고, 거기서 살아남은 자들은 굶어 죽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하여 나의 분노를 그들에게 모두 쏟아 놓겠다.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의 모든 지역아, 무엇 때문에 너희가 내게 거역하느냐?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어떤 일 때문에 내게 앙갚음하느냐? 아니면 나를 해치려고 그러느냐? 내가 당장 서둘러 너희가 한 짓대로 너희에게 갚아주겠다.


나도 화가 나서 너희를 미워하겠다. 내가 내 손으로 직접 너희가 지은 죄를 일곱 배로 벌하겠다.


주께서는 질투하시며 복수하는 하나님이시다. 주께서는 원수를 갚으시며 진노하는 분이시다. 주께서는 당신의 적들에게 복수하시며 원수들에게 낸 화를 거두어들이지 않으신다.


사람의 아들이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올 것이다. 그리고 각 사람에게 그가 한 일에 따라 상과 벌을 내릴 것이다.


내가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던 내 원수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여라.’”


예언자들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벌을 내리실 때에 일어날 많은 일들을 기록해 놓았다. 내가 지금 말하고 있는 때가 그런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할 바로 그때이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일에 따라 그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번쩍이는 나의 칼을 더욱 날카롭게 갈아 내 손으로 그것을 거머쥐고 재판할 때에 나는 나의 적들에게 보복하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앙갚음 하리라.


그러나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벌을 내려 그를 멸하신다. 주께서는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은 바로 그 본인에게 곧바로 벌을 내리신다.


그 큰 도성이 세 조각이 났습니다. 뭇 민족의 도시들이 무너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큰 도성 바빌론을 벌하실 것을 잊지 않고 계시다가, 당신의 무서운 진노가 가득 담긴 잔을 바빌론에 내리셨습니다.


그분의 입에서 날카로운 칼이 나오는데, 그분은 그것으로 민족들을 치실 것입니다. “그분은 쇠 지팡이로 그들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틀에 담긴 포도를 밟아서 진노의 포도주를 짜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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