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이사야 55:3 - 읽기 쉬운 성경

3 잘 들어라. 내게로 와서 내 말을 들어라. 그러면 네가 살리라. 내가 다윗에게 확실한 자비의 약속을 했듯이 너와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3 너희는 나에게 나아와 귀를 기울이고 들어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살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와 영원한 계약을 맺고 다윗에게 약속한 은혜의 축복을 너희에게 내려 주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 와서 들어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살 것이다. 내가 너희와 영원한 언약을 맺겠으니, 이것은 곧 다윗에게 베푼 나의 확실한 은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이사야 55:3
45 교차 참조  

나는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고 그들에게 언제나 좋은 일을 해줄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나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불어 넣어 그들이 결코 나를 떠나지 않게 할 것이다.


지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아,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해 주겠다.


내 아들아 내 말을 잘 듣고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내 양은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나는 내 양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다시는 썩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실을 두고 미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다윗에게 약속했던 거룩하고 확실한 복을 너희에게 주겠다.’


내가 너와 세우는 이 계약은 나와 너 사이에만 세우는 것이 아니다. 이 계약은 네 뒤에 대대로 이어질 네 자손과도 세우는 계약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영원한 계약이다. 이 계약에 따라서 나는 너와 네 뒤에 오는 네 자손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겠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올 것이다.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사람을 나는 결코 내쫓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 주는 정의를 사랑하고 강탈과 불의를 미워한다. 나는 신실하니 그들이 고생한 대가를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으리라.


오, 나의 백성들아 내 교훈을 들어라. 내 입에서 나오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화가 끓어 넘쳐서 잠시 내 얼굴을 감추었지만 영원한 사랑으로 네게 자비를 베풀리라.” 너의 구원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내가 세운 규례와 내가 명한 법을 지켜라. 내 규례와 법을 지키는 사람은 그것들로 인해 살 것이다. 나는 주다.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키신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추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힘을 빌려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는 영원한 계약의 피를 흘리심으로써 양들의 위대한 목자가 되셨습니다. 그분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너희가 듣지 못하는 것은, 너희가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베드로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밝게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었다. 그리고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하는 음성이 구름 속에서 들려왔다.


그들은 시온으로 가는 길을 묻고 시온을 향하여 얼굴을 돌리리라. 그들이 돌아와 주님과 하나가 되는 영원한 계약을 맺으리니 그 계약은 영원히 잊히지 않으리라.”


야곱과 나의 종 다윗의 자손들을 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자손들 가운데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자를 뽑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내가 이 백성의 운명을 회복시켜 주고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오히려 그들은 그들의 주 하나님을 섬기고 내가 그들을 위해 일으켜 줄 다윗의 자손을 자기들의 왕으로 섬기리라.”


죽는 날까지 나의 상급으로 삼고 당신의 법령들을 지키기로 내 마음 굳게 다져 먹었습니다.


그에 대한 나의 사랑 영원히 지속되고 그와 맺은 나의 계약 결코 없어지지 않으리라.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나의 집안에 복을 내려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나와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며 조목조목 틀림없도록 정해 주셨으니 어찌 나의 구원을 이루어 주지 않으시며 어찌 나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시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졌으니 복을 받았다.


모세는,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나님께서 받아 주실 만한 사람들이 되는 것에 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지키는 사람은 이들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명절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이날은 명절 가운데 가장 큰 날이었다. 이날에 예수께서 일어서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목마른 사람은 모두 나에게 와서 마셔라.


오, 주 하나님, 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왕을 내쫓지 마시고 주의 종 다윗에게 약속하신 크신 사랑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나를 살리시어 주를 찬양하게 하시고 주의 규례들이 나를 돕게 하소서.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어라. 내 민족아, 내게 귀를 기울여라. 내게서 가르침이 나가고 내 정의가 뭇 민족들의 빛이 되리라.


산이 밀려나고 언덕들이 흔들려도 내 사랑 너를 떠나지 않고 평화를 약속하는 내 언약 흔들리지 않으리라.” 네게 자비를 베푸시는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레미야가 대답하였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임금님을 그들의 손에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부디 제가 임금님께 전하여 드린 주님의 말씀대로 하십시오. 그러면 임금님의 일이 잘 풀리고 임금님도 목숨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네 젊은 시절에 너와 맺은 계약을 기억해서 너와 영원한 계약을 세우겠다.


나 주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나의 종 다윗은 그들 가운데서 그들을 다스리는 자가 될 것이다. 나 주가 말하였다.


내가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을 터이니 그것이 영원한 계약이 될 것이다. 내가 그들을 복을 주어 그들의 수를 늘려 주겠다. 그리고 그들 가운데 내 성소를 세워서 영원히 그곳에 있게 하겠다.


주께서 이스라엘 집안에게 이같이 말씀하신다. “너희는 나를 찾아라. 그러면 살 것이다.


너희는 주를 찾아라. 그러면 살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주께서 불같이 요셉 가문을 휩쓸어버리실 것이다. 그 불이 베델을 삼키리니 그 불을 끌 자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왕의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않으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의 두 발 사이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그에게 조공을 바칠 것이며 만민이 그에게 복종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인 나의 말을 귀담아 듣고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여라. 그리고 내 명령을 따르고 내가 정한 법규를 지켜라. 그러면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렸던 어떤 질병도 너희에게 내리지 않겠다. 나는 너희의 병을 고쳐 주는 주이다.”


부디 주의 종의 집안에 복을 내려 주셔서 주님 앞에서 영원히 이어지게 해 주십시오. 오, 높으신 주님, 주께서 말씀하셨으니 주의 종의 집안은 영원히 주의 복을 받아 누릴 것입니다.”


내가 그의 자손을 영원히 이어주며 그의 왕조는 하늘이 무너지기까지 이어가리라.


내 명령에 순종하면 너는 잘 살 것이다. 내 가르침을 네 눈동자처럼 지켜라.


나는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고 그 땅에서 사나운 들짐승들을 몰아내겠다. 그렇게 하여 내 백성이 광야에서도 안전하게 지내고, 숲 속에서도 안심하고 잠 잘 수 있게 하겠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