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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4:7 - 읽기 쉬운 성경

7 “내가 잠깐 동안 너를 버렸지만 나의 변함없는 아버지의 마음이 너를 다시 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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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사랑으로 다시 너를 맞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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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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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다시 불러들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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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4:7
34 교차 참조  

오, 주 우리 하나님 우리를 구원해 주소서. 우리를 뭇 민족 가운데서 불러 모으셔서 우리가 당신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하고 찬양하며 기뻐하게 하소서.


동과 서, 남과 북에서 주께서 모아들이신 사람들아 주의 사랑 영원하시다고 말하여라.


그분의 노여움은 잠깐이나 그분의 은총은 영원하시니 내 울음이 밤새 이어진다 하여도 아침이면 기쁨이 찾아오리라.


내가 걱정 없이 편히 지낼 때에 말하였습니다.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으리라.”


그 날이 오면 내 주께서 다시 팔을 들어 당신의 남은 백성을 되찾아 오실 것이다. 앗시리아에서, 북이집트에서, 남이집트에서, 에티오피아, 엘람, 바빌로니아, 하맛과 바다에 있는 여러 섬들에서 그들을 되찾아 오실 것이다.


주께서 뭇 나라들을 향해 깃발을 드시고 이스라엘에서 쫓겨난 백성을 다시 모으시리라. 세상 곳곳에 흩어진 유다 백성을 다시 불러 모으시리라.


그 날이 오면 너는 이렇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 “나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에는 주께서 제게 몹시 화를 내셨으나 이제 그 화를 거두시고 내게 위로를 보내시리라.


그러나 주께서 다시 야곱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이스라엘을 다시 뽑아주실 것이다. 주께서 그들을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살게 하시고, 이방인들이 그들을 따라와 야곱 집안과 함께 살게 하실 것이다.


가거라! 내 백성아. 너희들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라. 내 노여움이 풀릴 때까지 잠깐 숨어 있어라.


그 날이 오면 주께서 유프라테스 강에서 이집트의 강에 이르기까지 당신의 백성을 모으시리라. 너희 이스라엘 백성을 낟알처럼 하나하나 모으시리라.


주께서 이스라엘을 멀리 외국으로 쫓아 보내어 적당히 벌을 주시고 동풍이 불어오는 날처럼 세찬 바람을 불어 이스라엘을 쫓아내셨을 뿐이다.


주께서 목동처럼 그의 양떼를 먹이시리라. 그 팔로 어린 양들을 모아 그 품에 안으시리라. 젖먹이는 어미 양들을 조심스레 물가로 이끄시리라.


하늘아, 노래하라. 땅아, 기뻐하라. 산들아, 즐거운 노래를 불러라. 주께서 그 백성을 위로하셨고 고통을 당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 눈을 들어 주위를 둘러보라. 네 자식들이 모두 모여 네게로 온다. 그들이 네게로 오고 있다. 나 주가 선언한다. ‘내가 살아있는 한 신부가 패물로 몸을 치장하고 자랑하듯 너는 네 자식들을 자랑하리라.’


그 때 너는 마음속으로 ‘누가 내게 이 아이들을 낳아 주었단 말인가? 나는 내 아이들을 잃어버렸고 더는 아이들을 가질 수도 없었다. 나는 포로가 되어 버림받았는데 누가 이 아이들을 키워 주었단 말인가? 나 혼자만 살아남았는데 어디서 이 아이들이 왔단 말인가?’라고 말하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 어미와 이혼하고 멀리 내쫓은 일이 없다. 이혼장을 써 준 일도 없다. 나는 빚쟁이에게 너희를 팔아먹은 일도 없다. 너희는 너희 죄 때문에 팔린 것이고 네 어미는 너희 죄 때문에 멀리 쫓겨 간 것이다.


내 주님이신 하나님께서 쫓겨난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으시는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지금 모아 놓은 그들 말고도 더 많은 다른 사람들을 모으리라.”


외국인의 자식들이 네 성벽을 세우고 그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내가 화가 나 너를 쳤으나 이제 너를 좋게 보아 주어 네게 자비를 베풀었기 때문이다.


눈을 들어 네 둘레를 둘러보라. 모두들 모여 네게로 오고 있다. 네 아들들이 먼 곳에서 오고 있다. 네 딸들이 등에 업혀 오고 있다.


네가 다시는 ‘버림받은 사람’이라 불리지 않고 네 땅은 ‘버림받은 땅’이라 불리지 않으리라. 너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백성’이라 불리고 네 땅은 ‘하나님의 신부’라 불리리라. 주께서 네게서 기쁨을 얻고 네 땅은 주님과 결혼한 땅이 되리라.


나는 주께서 베푸신 친절하신 일들을 큰 소리로 외치겠다.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해주신 찬양 받으실 일들을 널리 알리겠다. 주께서 자비와 많은 친절로 이스라엘 집을 위하여 해주신 많고 많은 좋은 일들을 이야기하겠다.


“악한 생각을 하고 악한 짓을 하는 사람들아, 내가 너희들을 벌하려 한다. 나는 모든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민족들을 모으려 한다. 모든 민족들이 모여와 내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비록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 지은 죄가 그 땅에 가득하나 나 만군의 주,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을 아주 버리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주께서는 사람을 언제까지나 버려두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고통을 주시기는 하나 그의 변함없는 크신 사랑 때문에 자비 또한 베푸시리라.


내가 너희를 뭇 민족에게서 데려 나오겠다. 내가 모든 나라들에서 너희를 모아서 너희의 고향 땅으로 데려가겠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에 내가 다리 저는 사람들과 먼 곳으로 쫓겨갔던 사람들과 내가 괴롭게 하였던 사람들을 불러 모으리라.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예언자들을 죽이는구나. 너는 하나님께서 네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쳐서 죽이는구나. 내가 몇 번이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이 네 자녀들을 모으려 했더냐! 그러나 너는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우리는 지금 가벼운 어려움을 잠시 겪고 있습니다만, 그 때문에 지금 당하고 있는 어려움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큰 영원한 영광을 얻게 됩니다.


그 계획은, 때가 무르익으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하나가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의 운명을 회복하여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불쌍히 여기셔서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를 쫓아내어 뿔뿔이 흩어져 살게 하셨던 모든 민족 가운데서 너희를 다시 불러 모으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그 불타는 질투심보다 더 큽니다. 그래서 성경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 하나는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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